대한예수교 장로회
대복칼럼

지켜야 할 소중한 생명

작성자 늘푸른 댓글 / 조회: 1,911회 작성일 2020-04-08 16:59
*** 지켜야 할 소중한 생명 ***
 
지금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 물음에 대하여 답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 내가 사는 시대적인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아야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과 상황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당면한 환경과 상황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은 지금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까?
지금 온 세계가 전염병으로 두려워하고 원인과 타결 방법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뜻이 이루기까지 모든 환경과 상황을 바꾸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14:24-27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전염병을 처리할 백신이나 피할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에서는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있을 재난의 징조들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6-7)
 
주님께서 예고하신 이 재난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는 긴 기간 동안 점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미 이 재난들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상황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다만 그 때를 염두에 두고 미리 마음과 믿음을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은 마지막 시험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3:15-17절입니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이 내용 때문에 예로부터 666의 표가 바코드, 베리칩 등 여러 억척같은 주장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분명한 것은 언젠가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나타날 것이고, 우상을 만들고, 기적을 일으키며, 그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상에게 경배하는 사람에게 어떤 표를 주게 되며 그 표를 가져야만 모든 사고파는 상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표를 받지 않게 되면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됩니다.
 
이쯤에서 하나 물어봅시다.
지금 우리 앞에 이런 일이 닥쳤다고 가정했을 때에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과감하게 표를 거부할 수 있습니까?
표를 거부함과 동시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고, 산다고 해도 생필품을 비롯하여 그 어떤 물건도 사거나 팔 수 없고,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약을 살 수도 없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할 수도 없고, 땅을 소유할 수도 없습니다. 아마도 살려고 한다면 원시시대 생활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믿음을 지키는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지금 우리의 환경을 보십시오. 이 전염병 때문에 교회는 예배하기 위하여 평소의 3분의 1도 안 되는 성도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전염병이 두려워서 예배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면 얼마나 믿음을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저는 이것이 두렵습니다. 만일 우상숭배를 거부하여 표를 받지 못하면 육신의 생명이나 삶이 위태로워지고,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으면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집니다. 요한계시록 14:11절입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이것이 지금 우리가 분별해야 할 환경과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내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요? 우리의 믿음이 이러한 때를 대비하여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막상 그런 일이 닥칠 때에라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21:34-36절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혹시 ‘목사님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열 처녀의 비유에서처럼 믿음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준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을 주님과 함께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의 생명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명예권세 다 가져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돈이나 세상의 물질로는 영의 생명을 살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배도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분별하여 영원한 생명을 지켜갑시다.
 
마라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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