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세요.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231회
작성일
2003-06-28 20:54
♡♥♡ 마음을 다스리세요!
사람의 마음속에는 늘 두 가지의 마음이 있어서 작은 일에도 서로 다투는 의지의 대립이 끊이질 않습니다.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부지런한 마음과 게으른 마음,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소극적인 마음과 적극적인 마음 등입니다.
이런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 그냥 두면 대체로 이기는 쪽은 항상 게으른 마음과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리지 않고 되는 대로 버려두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부정적이고 게으른 욕망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눕고 싶고, 좀 더 즐기고 싶고, 좀 더 평안하고 안일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
“이러면 안 되지!”
라고 스스로 거절하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성경 말씀에서도 그것을 언급했겠습니까?
잠언16:32절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이렇게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어느 한 순간의 각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을 거듭함으로 해서 단련되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커피나 텔레비전 시청을 한 일주일쯤만 통제 해보십시오. 물론 마음에서는 끊임없이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마셔도 괜찮아. 마시면 안 돼.”, “오늘만 잠깐 보지 뭐. 아니지 보면 안 되지!”
등등.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끊는데도 우린 끊임없이 넘어지고 좌절하는 훈련에서부터 우리들의 의지는 강해집니다.
처음부터 크게 많이 길들여지고 인내하려고 욕심내지 마십시오.
어제는 참을 수 없었던 것을 오늘은 인내하고 견딘다면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의지는 그만큼 강해지고 단련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작은 일, 쉬운 일에서부터 자신의 의지를 단련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견디는 훈련을 거듭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인내력을 시험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동료, 이웃들에 의해서 자신의 인내력이 시험을 받습니다.
“야, 뭐 그런 것까지 그러고 그래!”
때로는 스스로에 의해서 시험을 당하기도 합니다.
“네가 겨우 그 정도였어?!”
라며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결심을 스스로 탄식하며 좌절하도록 부추깁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심을 믿는다면 거듭되는 실패에도 낙심하지 말고,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계속하십시오.
고린도후서4:16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하셨으며,
디모데전서4:7-8절에서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경건은 연습을 통해서 강화됩니다. 작은 것이라도 연습을 계속해야만 내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길을 잘 못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미련 없이 돌아서십시오. 고집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언제인가 자동차를 타고 심방을 가는데, 골목 입구에 “이 도로는 막혔으니 다른 길로 돌아가시오.”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을 보니까 전혀 장애물이 없었습니다. 저는 표지판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표지판을 무시한 애 달렸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도로 공사로 온통 길이 파헤쳐져 있어서 더 이상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없이 다시 차를 돌려서 되돌아 나왔지만, 시간과 힘을 낭비한 것입니다.
신앙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표지판을 절대로 신뢰해야 합니다. 자신의 판단과 고집으로 밀어붙이면 낭패를 당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하나님의 표지판에 따라야 합니다. 스스로의 경험이나 능력을 의지하지 마세요.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사람의 마음속에는 늘 두 가지의 마음이 있어서 작은 일에도 서로 다투는 의지의 대립이 끊이질 않습니다.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부지런한 마음과 게으른 마음,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소극적인 마음과 적극적인 마음 등입니다.
이런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 그냥 두면 대체로 이기는 쪽은 항상 게으른 마음과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리지 않고 되는 대로 버려두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부정적이고 게으른 욕망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눕고 싶고, 좀 더 즐기고 싶고, 좀 더 평안하고 안일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
“이러면 안 되지!”
라고 스스로 거절하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성경 말씀에서도 그것을 언급했겠습니까?
잠언16:32절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이렇게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어느 한 순간의 각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을 거듭함으로 해서 단련되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커피나 텔레비전 시청을 한 일주일쯤만 통제 해보십시오. 물론 마음에서는 끊임없이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마셔도 괜찮아. 마시면 안 돼.”, “오늘만 잠깐 보지 뭐. 아니지 보면 안 되지!”
등등.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끊는데도 우린 끊임없이 넘어지고 좌절하는 훈련에서부터 우리들의 의지는 강해집니다.
처음부터 크게 많이 길들여지고 인내하려고 욕심내지 마십시오.
어제는 참을 수 없었던 것을 오늘은 인내하고 견딘다면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의지는 그만큼 강해지고 단련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작은 일, 쉬운 일에서부터 자신의 의지를 단련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견디는 훈련을 거듭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인내력을 시험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동료, 이웃들에 의해서 자신의 인내력이 시험을 받습니다.
“야, 뭐 그런 것까지 그러고 그래!”
때로는 스스로에 의해서 시험을 당하기도 합니다.
“네가 겨우 그 정도였어?!”
라며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결심을 스스로 탄식하며 좌절하도록 부추깁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심을 믿는다면 거듭되는 실패에도 낙심하지 말고,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계속하십시오.
고린도후서4:16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하셨으며,
디모데전서4:7-8절에서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경건은 연습을 통해서 강화됩니다. 작은 것이라도 연습을 계속해야만 내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길을 잘 못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미련 없이 돌아서십시오. 고집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언제인가 자동차를 타고 심방을 가는데, 골목 입구에 “이 도로는 막혔으니 다른 길로 돌아가시오.”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을 보니까 전혀 장애물이 없었습니다. 저는 표지판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표지판을 무시한 애 달렸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도로 공사로 온통 길이 파헤쳐져 있어서 더 이상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없이 다시 차를 돌려서 되돌아 나왔지만, 시간과 힘을 낭비한 것입니다.
신앙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표지판을 절대로 신뢰해야 합니다. 자신의 판단과 고집으로 밀어붙이면 낭패를 당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하나님의 표지판에 따라야 합니다. 스스로의 경험이나 능력을 의지하지 마세요.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을 의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