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삶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911회
작성일
2003-08-09 13:31
♡♥♡ 담대한 삶
사람이 가장 강할 때는 ‘확신’이 있을 때입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확신한다는 것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을 향한 확신 때문입니다.
창조주이시며, 세상의 주권자이시고, 지금도 매 순간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힘이 되심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입니다. 이 신앙에 확신을 더하는 것은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 확신으로 무장된 성도는 세상의 어떤 환경과 바람이 불어 닥치더라도 결코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매일을 나를 위하여 위대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확신한다면 매일의 삶이 자신감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즐거움으로 가득한 미래를 예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향하여 지금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닥치는 어려움이나 고통은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삭개오의 이야기를 잘 아시지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호기심이 많았던 삭개오에게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자신일 일하는 여리고로 예수님이 지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삭개오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자신의 작은 키로는 예수님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멀지 감치 앞으로 달려가서 뽕나무로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그 지역 세관의 세리장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지만 로마를 위해 일했습니다. 돈을 벌기위하여 동족들의 멸시와 손가락질도 감수했고, 애국심조차 버렸습니다. 아마도 그는 돈이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는 돈만이 자신감이었고 확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모든 체면을 벗어버리고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돈을 위해서이겠습니까? 적어도 이 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갈망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집에 들어오신 것만으로도 감격해하며 돈을 초개같이 여겨 배상하고 나눠주기를 결심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자신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나갔던 것입니다. 주님은 삭개오의 그런 믿음과 확신을 아셨고, 수많은 유대인들 앞에서 그들이 죄인으로 여기는 세리장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확신에 찬 믿음으로 보시고 구원을 선언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 만나보기를 갈망하며,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1780년 5월경
뉴잉글랜드에서 이유를 알 수 없이 하늘이 어두워지는 돌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내는 온통 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고 있던 모든 일을 멈추고 오로지 기도와 선한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이 암흑이 하나님의 진노의 징조라고 생각했으며, 틀림없이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날이 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코네티컷 주의 의회가 개회 중이었습니다. 의회가 한참 중반전에 들어왔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회의를 연기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것이 좋게Tt다고 찬성했는데, 의원 중 한 사람이 동의하지 않고 일어나 발언했습니다.
“의장, 오늘이 최후의 심판의 날이든지 아니든지 상관할게 아닙니다. 만일 심판의 날이 아니라면 연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만일 심판의 날이라고 해도 우리의 의무를 알아야 합니다. 촛불을 켜고 회의를 진행할 것을 제의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오늘 닥친다할지라도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고 의지하면서 주어진 일을 적극적이고 신실하게 행한다면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이 어떤 환경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담대한 믿음의 삶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가장 강할 때는 ‘확신’이 있을 때입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확신한다는 것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을 향한 확신 때문입니다.
창조주이시며, 세상의 주권자이시고, 지금도 매 순간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힘이 되심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입니다. 이 신앙에 확신을 더하는 것은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 확신으로 무장된 성도는 세상의 어떤 환경과 바람이 불어 닥치더라도 결코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매일을 나를 위하여 위대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확신한다면 매일의 삶이 자신감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즐거움으로 가득한 미래를 예비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향하여 지금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닥치는 어려움이나 고통은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삭개오의 이야기를 잘 아시지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 호기심이 많았던 삭개오에게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자신일 일하는 여리고로 예수님이 지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삭개오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자신의 작은 키로는 예수님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멀지 감치 앞으로 달려가서 뽕나무로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그 지역 세관의 세리장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지만 로마를 위해 일했습니다. 돈을 벌기위하여 동족들의 멸시와 손가락질도 감수했고, 애국심조차 버렸습니다. 아마도 그는 돈이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는 돈만이 자신감이었고 확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모든 체면을 벗어버리고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돈을 위해서이겠습니까? 적어도 이 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갈망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집에 들어오신 것만으로도 감격해하며 돈을 초개같이 여겨 배상하고 나눠주기를 결심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자신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나갔던 것입니다. 주님은 삭개오의 그런 믿음과 확신을 아셨고, 수많은 유대인들 앞에서 그들이 죄인으로 여기는 세리장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확신에 찬 믿음으로 보시고 구원을 선언하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 만나보기를 갈망하며,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1780년 5월경
뉴잉글랜드에서 이유를 알 수 없이 하늘이 어두워지는 돌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내는 온통 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고 있던 모든 일을 멈추고 오로지 기도와 선한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이 암흑이 하나님의 진노의 징조라고 생각했으며, 틀림없이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날이 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마침 코네티컷 주의 의회가 개회 중이었습니다. 의회가 한참 중반전에 들어왔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회의를 연기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그것이 좋게Tt다고 찬성했는데, 의원 중 한 사람이 동의하지 않고 일어나 발언했습니다.
“의장, 오늘이 최후의 심판의 날이든지 아니든지 상관할게 아닙니다. 만일 심판의 날이 아니라면 연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만일 심판의 날이라고 해도 우리의 의무를 알아야 합니다. 촛불을 켜고 회의를 진행할 것을 제의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오늘 닥친다할지라도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고 의지하면서 주어진 일을 적극적이고 신실하게 행한다면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삶이 어떤 환경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담대한 믿음의 삶을 이루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