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신앙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648회
작성일
2010-09-03 12:36
*** 완전한 신앙 ***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적당하게 순종합니까? 그것도 아니면 불순종하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없다고 해도 하나님의 징계나 재앙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이 아니라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명령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은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경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15절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고 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 - 스스로 성도라고 생각하는 - 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나는 설교도 듣고, 때때로 성경도 읽는데 하나님을 무시하다니?”
그렇습니다. 설교도 듣고 성경도 읽겠지요. 그리고 간증을 듣는다든지 유명한 설교를 읽거나 듣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을 피하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순종하고 실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를 듣거나 말씀을 읽을 때에도 피할 길을 미리 생각해 둡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33:30-3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사실적인 표현이지요?
그래서 성도들이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받아들이려 합니다. 양심에 찔리거나 자신에게 손해가 되고 힘드는 것이면 못 들은 듯 외면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따르는 거짓신앙일 뿐입니다.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기울여서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는 것은 영원한 꿈이고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완전한 신앙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편입니까? 아니면 적당하게 순종합니까? 그것도 아니면 불순종하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없다고 해도 하나님의 징계나 재앙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불순종이 아니라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명령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은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경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15절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고 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 - 스스로 성도라고 생각하는 - 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나는 설교도 듣고, 때때로 성경도 읽는데 하나님을 무시하다니?”
그렇습니다. 설교도 듣고 성경도 읽겠지요. 그리고 간증을 듣는다든지 유명한 설교를 읽거나 듣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을 피하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순종하고 실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를 듣거나 말씀을 읽을 때에도 피할 길을 미리 생각해 둡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33:30-3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사실적인 표현이지요?
그래서 성도들이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받아들이려 합니다. 양심에 찔리거나 자신에게 손해가 되고 힘드는 것이면 못 들은 듯 외면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따르는 거짓신앙일 뿐입니다.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기울여서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는 것은 영원한 꿈이고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완전한 신앙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