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63회
작성일
2010-11-04 13:35
*** 불평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날마다 좋은 것만 주면 정말 귀한 것도, 감사도 모르게 됩니다. 나쁜 것을 경험하면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일의 좋은 결과나 좋은 결실을 거두는 기쁨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고통을 감내하면서 성실하게 일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지킬 때 평안한 집이나 고향이 아니라 성전으로 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풀지 않아 딱딱하고 맛없는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소중한 첫 수확을 제물로 바쳐야 하며, 거칠고 불편한 천막이나 풀과 나무로 지은 초막에서 일주일을 생활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명령하신 이유는
첫째, 출애굽과 광야 40년을 경험하고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알게 하기 위함
둘째,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을 잊지 않고 믿고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
이 두 가지의 큰 이유가 있습니다. 불편함과 수고로움과 고통을 아는 사람이 좋은 것을 알 수 있고 감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자만이 생의 깊은 의미를 안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풍성함이 아닌 배고픔과 불편함과 고통의 삶에서 비롯됩니다.
미국 미주리 주에서 목회하는 윌 보웬(Will Bowen) 목사님은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불평을 없앨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불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세계 80개국 60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평제로 운동’으로도 불리는 이 운동은 보라색 고무 밴드를 손목에 끼고 21일 동안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평하면 고무 밴드를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불평하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기가 쉬워서 불평을 억제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중에는 의식하지 않고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여러분도 불평(complain) 대신에 칭찬(compliment)을, 불만 대신 감사하는 운동을 시작해 보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입니다. 삶의 습관이 변하면 인생도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주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날마다 좋은 것만 주면 정말 귀한 것도, 감사도 모르게 됩니다. 나쁜 것을 경험하면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일의 좋은 결과나 좋은 결실을 거두는 기쁨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고통을 감내하면서 성실하게 일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지킬 때 평안한 집이나 고향이 아니라 성전으로 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풀지 않아 딱딱하고 맛없는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소중한 첫 수확을 제물로 바쳐야 하며, 거칠고 불편한 천막이나 풀과 나무로 지은 초막에서 일주일을 생활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명령하신 이유는
첫째, 출애굽과 광야 40년을 경험하고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알게 하기 위함
둘째,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을 잊지 않고 믿고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
이 두 가지의 큰 이유가 있습니다. 불편함과 수고로움과 고통을 아는 사람이 좋은 것을 알 수 있고 감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자만이 생의 깊은 의미를 안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풍성함이 아닌 배고픔과 불편함과 고통의 삶에서 비롯됩니다.
미국 미주리 주에서 목회하는 윌 보웬(Will Bowen) 목사님은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불평을 없앨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불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세계 80개국 60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평제로 운동’으로도 불리는 이 운동은 보라색 고무 밴드를 손목에 끼고 21일 동안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평하면 고무 밴드를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불평하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기가 쉬워서 불평을 억제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중에는 의식하지 않고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여러분도 불평(complain) 대신에 칭찬(compliment)을, 불만 대신 감사하는 운동을 시작해 보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입니다. 삶의 습관이 변하면 인생도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주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