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12회
작성일
2011-08-22 21:45
***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
어떤 성도가 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에게 보이는 것은 크고 작은 여러 모양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계들이었습니다. 천사가 이 시계들에 대하여 알려 주었습니다. 천사는 ‘이 시계는 각 사람의 양심을 나타내는 것인데,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시계 바늘이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계마다 이름이 붙어있었습니다. 어떤 시계는 멈추어 있고, 어떤 시계는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떤 시계를 보니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가끔 죄를 짓는 모양입니다. 또 어떤 시계는 상당히 빨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성도가 천사에게 ‘자신의 시계는 어디쯤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천사는 그 사람의 시계가 부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계는 엄청나게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부엌에서 선풍기로 쓴다.”고 했답니다.
물론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는 일에 따라서 보상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0절(현대어성경)입니다.
“장차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는 우리가 살아온 모습이 그분 앞에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했든지 악한 일을 했든지 땅위의 육체로 사는 동안에 행한 대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영의 생명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행한 대로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려면 영의 욕구를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즐거움으로 만족한다면 육신의 욕망을 따라서 살면 됩니다. 육신은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쾌락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인정받고 추앙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싫어합니다.
누군들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종일 일하고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공부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기를 좋아하겠습니까? 주일에 좀 쉬고 싶고, 가족과 나들이도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은 좁은 문을 지나야 하고, 좁고 험한 길입니다.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세상에서도 무엇이든지 편안하고 싶고, 즐기고자 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결코 최고가 되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원한 생명의 삶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어떤 성도가 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에게 보이는 것은 크고 작은 여러 모양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계들이었습니다. 천사가 이 시계들에 대하여 알려 주었습니다. 천사는 ‘이 시계는 각 사람의 양심을 나타내는 것인데,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시계 바늘이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계마다 이름이 붙어있었습니다. 어떤 시계는 멈추어 있고, 어떤 시계는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어떤 시계를 보니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가끔 죄를 짓는 모양입니다. 또 어떤 시계는 상당히 빨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성도가 천사에게 ‘자신의 시계는 어디쯤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천사는 그 사람의 시계가 부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계는 엄청나게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부엌에서 선풍기로 쓴다.”고 했답니다.
물론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는 일에 따라서 보상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0절(현대어성경)입니다.
“장차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는 우리가 살아온 모습이 그분 앞에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했든지 악한 일을 했든지 땅위의 육체로 사는 동안에 행한 대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영의 생명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행한 대로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즐거움을 누리려면 영의 욕구를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즐거움으로 만족한다면 육신의 욕망을 따라서 살면 됩니다. 육신은 편안한 것을 좋아하고, 쾌락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인정받고 추앙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싫어합니다.
누군들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종일 일하고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공부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기를 좋아하겠습니까? 주일에 좀 쉬고 싶고, 가족과 나들이도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은 좁은 문을 지나야 하고, 좁고 험한 길입니다.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세상에서도 무엇이든지 편안하고 싶고, 즐기고자 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결코 최고가 되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원한 생명의 삶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