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활용하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62회
작성일
2011-08-17 16:37
***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
리더십, 인생경영, 자기발견에 대한 세게적인 전문가인 ‘로빈 S 샤르마’가 쓴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지만, 부탁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이 말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탁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부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이야기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여리고 마을에 소망도 없는 우울한 삶을 살던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나사렛 동네에 예수라는 비범한 젊은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문둥병이 고침 받고, 귀신이 떠나가고, 바다와 바람도 명령에 순종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등. 놀라운 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메시아’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우리 마을을 지나고 있다.’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바디매오에게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 내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야. 지금 잡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될거야!”
체면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생 일대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신의 있는 힘을 다하여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큰 소리에 놀라 바디매오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굴하지 않고 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결국 예수님께 그 소리가 들렸고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탁하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면 뭣해, 아무소용도 없어!”
라며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을 포기해버립니다. 잠언 16:3절에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면서 의지하면 반드시 때가 이를 때에 이루게 하십니다. 바디매오처럼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리더십, 인생경영, 자기발견에 대한 세게적인 전문가인 ‘로빈 S 샤르마’가 쓴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지만, 부탁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이 말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탁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부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이야기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여리고 마을에 소망도 없는 우울한 삶을 살던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나사렛 동네에 예수라는 비범한 젊은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문둥병이 고침 받고, 귀신이 떠나가고, 바다와 바람도 명령에 순종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등. 놀라운 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메시아’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우리 마을을 지나고 있다.’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바디매오에게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 내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야. 지금 잡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될거야!”
체면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생 일대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신의 있는 힘을 다하여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큰 소리에 놀라 바디매오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굴하지 않고 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결국 예수님께 그 소리가 들렸고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탁하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면 뭣해, 아무소용도 없어!”
라며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을 포기해버립니다. 잠언 16:3절에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면서 의지하면 반드시 때가 이를 때에 이루게 하십니다. 바디매오처럼 기회를 활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