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싱그러운 삶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26회
작성일
2011-07-27 12:56
*** 항상 싱그러운 삶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 홉킨즈 대학의 교수이며 외과의사 였던 ‘켈리’박사의 일화입나다, 켈리 박사는 독실한 신앙인이었으며, 전도에 열심이 있었습니다.
켈리 박사는 항상 자신의 양복 윗 주머니에 예쁜 장미꽃을 꽂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는 항상 시들지도 않고 금방 꽂은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궁금해진 어느 학생이 물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장미는 도무지 시들지 않는 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켈리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비법이랄 것도 없다고 하면서 양복 앞섶을 뒤집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조그맣게 옆 주머니가 달렸고, 그 속에 작은 물병이 있었습니다. 켈리 박사는 양복 윗주머니에 꼿은 장미를 특별히 장치한 물병에 꼿았습니다. 그래서 시들지 않고 항상 싱싱했던 것입니다. 그때 켈리 박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니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아름답고, 항상 향기를 뿜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우리 생활의 뿌리가 이 장미꽃과 같이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져 있어야 된다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의 수가성을 지날 때, 그 마을 입구의 우물에서 만났던 수가성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한 낮에 사람들이 쉬는 틈을 타서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이 드러내기 부끄러운 창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생수이십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내리고 살면 언제나 싱싱하고 향기를 풍기는 삶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싱싱하고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들이 모여드는 것처럼 항상 밝고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남을 탓하고, 원망하고, 불평이 많은 사람, 얼굴을 찡그리며 비난의 말을 잘하는 사람, 화를 잘 내고 잘난 척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영혼은 시들은 꽃과 같아서 이들 곁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밝은 표정, 긍정적인 생각,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절, 참아주며 남을 세워주는 사람. 이들의 영혼은 싱싱하게 향기를 풍기는 꽃과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런 싱그러운 삶은 생수이신 예수님과 함께 할 때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 홉킨즈 대학의 교수이며 외과의사 였던 ‘켈리’박사의 일화입나다, 켈리 박사는 독실한 신앙인이었으며, 전도에 열심이 있었습니다.
켈리 박사는 항상 자신의 양복 윗 주머니에 예쁜 장미꽃을 꽂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는 항상 시들지도 않고 금방 꽂은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궁금해진 어느 학생이 물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장미는 도무지 시들지 않는 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켈리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비법이랄 것도 없다고 하면서 양복 앞섶을 뒤집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조그맣게 옆 주머니가 달렸고, 그 속에 작은 물병이 있었습니다. 켈리 박사는 양복 윗주머니에 꼿은 장미를 특별히 장치한 물병에 꼿았습니다. 그래서 시들지 않고 항상 싱싱했던 것입니다. 그때 켈리 박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다니면서 언제나 신선하고, 아름답고, 항상 향기를 뿜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우리 생활의 뿌리가 이 장미꽃과 같이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져 있어야 된다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의 수가성을 지날 때, 그 마을 입구의 우물에서 만났던 수가성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한 낮에 사람들이 쉬는 틈을 타서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이 드러내기 부끄러운 창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생수이십니다. 예수님께 뿌리를 내리고 살면 언제나 싱싱하고 향기를 풍기는 삶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싱싱하고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들이 모여드는 것처럼 항상 밝고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남을 탓하고, 원망하고, 불평이 많은 사람, 얼굴을 찡그리며 비난의 말을 잘하는 사람, 화를 잘 내고 잘난 척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영혼은 시들은 꽃과 같아서 이들 곁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밝은 표정, 긍정적인 생각,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절, 참아주며 남을 세워주는 사람. 이들의 영혼은 싱싱하게 향기를 풍기는 꽃과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런 싱그러운 삶은 생수이신 예수님과 함께 할 때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