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2,850회
작성일
2012-05-23 22:57
*** 깨어나십시오! ***
우리의 삶에는 일상적인 상식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일상적인 상식 안에서 행동하고 서로를 이해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상식이 오히려 발전과 이해에 걸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오늘의 젊은 세대는 구세대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상식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을 자신의 분신처럼 여깁니다. 아이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습니다. 이들은 음성보다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이 더 친숙합니다. 그러다보니 젊은 세대는 이동통신과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자신들만의 특수한 언어들을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어른 세대는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위치추적 위성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자동차의 길잡이로, 이동통신의 위치추적에 사용되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도시의 도로나 고속도로 일반국도 등 어떤 초행길도, 찾아가고자 하는 어떤 지역도 이제는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현대인들은 새로운 상식들을 만들어가면서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기는 삶을 추구합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육신의 삶이 편안하고 즐거울수록 영의 삶은 자꾸만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번거롭고 귀찮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3:3-5절에서는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라고 하십니다. 정말 지금 교회를 이루고 있는 교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쯤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워서 알면서도 순종하여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은 날마다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심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 바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의 삶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니, 잊어버린 척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잊고 있는 영의 삶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과 행복 또는 고통과 탄식은 영원한 영의 세계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보잘 것 없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과학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나 혹 지옥에서 사용되는 과학의 현상에 비하면 너무도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세상의 길과 위치를 찾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가는 영적인 내비게이션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영원한 삶에 대하여 생각하십시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십시오. 제발 깨어나십시오!
우리의 삶에는 일상적인 상식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일상적인 상식 안에서 행동하고 서로를 이해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상식이 오히려 발전과 이해에 걸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대 오늘의 젊은 세대는 구세대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상식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을 자신의 분신처럼 여깁니다. 아이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습니다. 이들은 음성보다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이 더 친숙합니다. 그러다보니 젊은 세대는 이동통신과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자신들만의 특수한 언어들을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어른 세대는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위치추적 위성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자동차의 길잡이로, 이동통신의 위치추적에 사용되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도시의 도로나 고속도로 일반국도 등 어떤 초행길도, 찾아가고자 하는 어떤 지역도 이제는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현대인들은 새로운 상식들을 만들어가면서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기는 삶을 추구합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육신의 삶이 편안하고 즐거울수록 영의 삶은 자꾸만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번거롭고 귀찮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3:3-5절에서는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라고 하십니다. 정말 지금 교회를 이루고 있는 교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쯤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워서 알면서도 순종하여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상식은 날마다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심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 바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의 삶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니, 잊어버린 척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잊고 있는 영의 삶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과 행복 또는 고통과 탄식은 영원한 영의 세계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보잘 것 없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과학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나 혹 지옥에서 사용되는 과학의 현상에 비하면 너무도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세상의 길과 위치를 찾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가는 영적인 내비게이션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영원한 삶에 대하여 생각하십시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십시오. 제발 깨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