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만남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33회
작성일
2012-09-14 12:42
*** 가장 좋은 만남 ***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수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일과의 만남이 있고, 사람과의 만남이 있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만남은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친구 잘 못 만나서 범죄인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은 사람의 생애가 바뀌는 대 역사가 일어나는 중요한 만남입니다.
장로교 목사인 ‘심프슨’은 중년에 접어들 즈음에 건강을 잃었습니다. 크게 낙담하여 성직을 떠나려고 할 때에 우연히 흑인영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
“아무 것도 예수께는 어렵지 않네. 아무도 그분처럼 일할 수 없네.…”
이 복음 송을 듣는 순간 그 내용이 자신을 사로잡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조용한 곳을 찾았습니다. 삼 개월 여를 오직 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으로 보내는 동안 건강도 회복했으며, 넘치는 기쁨으로 자신의 직무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해외 선교 단체 중의 하나를 창설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위기를 만나면 두려워하고, 염려하며 도움의 손길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위기를 만날 때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16:9절에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라고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생애에 위기가 닥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가장 가까이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위기를 통하여 만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이적을 통하여 그것을 가르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하여 괴로움과 위기에 직면할 때에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환경의 변화와 함께 평안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위하여 베푸신 만남의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위기가 닥칠 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위기 때에는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이사야 55:6-7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는 바로 인생이 위기를 만난 때입니다. 이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이렇게 하나님과 만나며 동행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의 만남부터 이루십시오.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수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일과의 만남이 있고, 사람과의 만남이 있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만남은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친구 잘 못 만나서 범죄인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은 사람의 생애가 바뀌는 대 역사가 일어나는 중요한 만남입니다.
장로교 목사인 ‘심프슨’은 중년에 접어들 즈음에 건강을 잃었습니다. 크게 낙담하여 성직을 떠나려고 할 때에 우연히 흑인영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
“아무 것도 예수께는 어렵지 않네. 아무도 그분처럼 일할 수 없네.…”
이 복음 송을 듣는 순간 그 내용이 자신을 사로잡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조용한 곳을 찾았습니다. 삼 개월 여를 오직 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으로 보내는 동안 건강도 회복했으며, 넘치는 기쁨으로 자신의 직무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해외 선교 단체 중의 하나를 창설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위기를 만나면 두려워하고, 염려하며 도움의 손길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위기를 만날 때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16:9절에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라고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생애에 위기가 닥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가장 가까이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위기를 통하여 만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시는 이적을 통하여 그것을 가르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하여 괴로움과 위기에 직면할 때에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환경의 변화와 함께 평안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위하여 베푸신 만남의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위기가 닥칠 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위기 때에는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이사야 55:6-7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는 바로 인생이 위기를 만난 때입니다. 이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이렇게 하나님과 만나며 동행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의 만남부터 이루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