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행복의 비결?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2,967회
작성일
2013-08-05 16:08
*** 돈, 행복의 비결? ***
현대인들의 가장 큰 우상은 ‘돈’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하며 성공과 만족과 즐거움을 위하여 끊임없이 돈을 쫓아다닙니다. 아마도 ‘부의 축적’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욕망인 듯합니다. 시대마다 그 시대가 지향하는 가치의 척도가 있었습니다. 예컨대 고대 사회는 현인(賢人, Wise Man)이 이상적인 모델이었고, 중세 사회는 성자(聖者, Saint)가 이상적인 모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의 모델은 무엇이겠습니까? 현대사회는 재력가(財力家, Rich Man)가 이상적인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황금만능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돈은 인생의 지고한 행복을 보장하며 성공의 척도처럼 여겨집니다. 오죽하면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 라고 했겠습니까?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리스도인들까지도 똑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에서도 세상적인 부와 성공이 신앙의 척도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돈을 싫어해야 하고, 벌지도 않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이 죄가 아닙니다. 돈에 매여 종노릇하는 사람이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셨지 돈이 악이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선하고 정직하고 땀 흘리는 수고를 통하여 정당한 대가를 받고 그것으로 선한 일에 열심해야 합니다. 인간사회에는 돈이 통용되는 재회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도 돈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구제할 수도 있고 선교 사업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이 부의 축적이나 미래의 보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돈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으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돈은 세상과 함께 없어질 것이지만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고 우리는 그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돈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선하게도 되며 악하게도 되고, 우상도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도 될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 자신의 건강이나 능력이나 돈이나 지식이나 무엇이든지 남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이 ‘이웃 사랑의 실천’일 테니까요. 나에게 없는 것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말고 있는 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돈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성실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때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십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우상은 ‘돈’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하며 성공과 만족과 즐거움을 위하여 끊임없이 돈을 쫓아다닙니다. 아마도 ‘부의 축적’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욕망인 듯합니다. 시대마다 그 시대가 지향하는 가치의 척도가 있었습니다. 예컨대 고대 사회는 현인(賢人, Wise Man)이 이상적인 모델이었고, 중세 사회는 성자(聖者, Saint)가 이상적인 모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의 모델은 무엇이겠습니까? 현대사회는 재력가(財力家, Rich Man)가 이상적인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황금만능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돈은 인생의 지고한 행복을 보장하며 성공의 척도처럼 여겨집니다. 오죽하면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 라고 했겠습니까? 더 기가 막힌 것은 그리스도인들까지도 똑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에서도 세상적인 부와 성공이 신앙의 척도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돈을 싫어해야 하고, 벌지도 않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이 죄가 아닙니다. 돈에 매여 종노릇하는 사람이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셨지 돈이 악이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선하고 정직하고 땀 흘리는 수고를 통하여 정당한 대가를 받고 그것으로 선한 일에 열심해야 합니다. 인간사회에는 돈이 통용되는 재회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도 돈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구제할 수도 있고 선교 사업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이 부의 축적이나 미래의 보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돈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으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돈은 세상과 함께 없어질 것이지만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되어질 수 있고 우리는 그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돈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선하게도 되며 악하게도 되고, 우상도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도 될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 자신의 건강이나 능력이나 돈이나 지식이나 무엇이든지 남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이 ‘이웃 사랑의 실천’일 테니까요. 나에게 없는 것 때문에 속상해 하지 말고 있는 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돈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성실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때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