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와 믿음의 삶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317회
작성일
2013-08-01 21:13
*** 긍정적 사고와 믿음의 삶 ***
현대인들의 성공철학 중의 하나는 ‘긍정적 사고방식’입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긍정적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적인 긍정적 사고방식과 믿음을 혼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믿음의 삶입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은 믿음이 없이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기 최면적이고 주술적인 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꿈은 이루어진다.’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에서 하나님이 빠진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이 믿음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7절에서 하신 말씀 그대로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이 근거가 되어 빌립보서 4: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며, 나의 생활 속에서 믿은 그대로 행동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입니다.
세상 병법에는 산이나 언덕을 뒤로 진지를 정하고 강은 그 진지 앞에 자리해야 전쟁에 유리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의 무장이었던 '한신'은 조군과 싸울 때 강을 진지의 뒤에다 자리하고 싸웠습니다. 그 결과 조군에게 크게 이겼는데, 이 무모한 포진은 나중까지 사람들에게 의문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의 의문에 대하여 '한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뒤에 강이 흐르면 결코 뒤로 물러설 수가 없다. 즉 살아나갈 길은 앞으로 나가는 길뿐이다. 그래서 전군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기에 조군을 격파할 수 있었다'.
‘일사각오(一死覺悟)’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 직전에 했던 말씀입니다.
“소나무는 죽기 전에 찍어야 시퍼렇고 백합화는 시들기 전에 떨어져야 향기롭습니다. 이 몸도 시들기 전에 주님 제단에 드려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현대인들의 성공철학 중의 하나는 ‘긍정적 사고방식’입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긍정적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적인 긍정적 사고방식과 믿음을 혼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믿음의 삶입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은 믿음이 없이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기 최면적이고 주술적인 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꿈은 이루어진다.’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이루어진다고 믿어라.’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에서 하나님이 빠진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이 믿음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7절에서 하신 말씀 그대로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이 근거가 되어 빌립보서 4: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며, 나의 생활 속에서 믿은 그대로 행동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입니다.
세상 병법에는 산이나 언덕을 뒤로 진지를 정하고 강은 그 진지 앞에 자리해야 전쟁에 유리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의 무장이었던 '한신'은 조군과 싸울 때 강을 진지의 뒤에다 자리하고 싸웠습니다. 그 결과 조군에게 크게 이겼는데, 이 무모한 포진은 나중까지 사람들에게 의문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의 의문에 대하여 '한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뒤에 강이 흐르면 결코 뒤로 물러설 수가 없다. 즉 살아나갈 길은 앞으로 나가는 길뿐이다. 그래서 전군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기에 조군을 격파할 수 있었다'.
‘일사각오(一死覺悟)’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 직전에 했던 말씀입니다.
“소나무는 죽기 전에 찍어야 시퍼렇고 백합화는 시들기 전에 떨어져야 향기롭습니다. 이 몸도 시들기 전에 주님 제단에 드려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