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해야 할 것!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46회
작성일
2013-07-01 21:58
*** 반드시 해야 할 것 ***
그리스도인들의 고민 중에는 ‘기도의 응답이 없다는 것’과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확신이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심각한 고민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그리고 내가 한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확신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불신도 있고, 불순종도 있고, 죄의 문제도 있습니다. 불신이라 함은 불평, 원망, 염려, 근심, 두려움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불순종이라 함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외면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라 함은 회개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회개하지 않는 것은 기도뿐만 아니라 영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9:1-2절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람은 아무리 의인이라 할지라도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느냐 안 지었느냐, 혹은 큰 죄냐 작은 죄냐,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무슨 죄가 있어?’고 항변합니다. 요한일서 1:8절과 10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슉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나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확신한다면 가장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회개하지 않은 마음으로 행하는 어떤 섬김이나 헌신, 심지어 희생까지도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은 영을 씻는 회개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든지, 말씀을 읽어도, 찬송을 해도 아무런 감동도 없다면 자신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철저하게 회개하십시오. 대충이 아니라 구석구석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고리입니다. 매일 몸을 씻듯이 영을 씻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고민 중에는 ‘기도의 응답이 없다는 것’과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확신이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심각한 고민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그리고 내가 한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확신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불신도 있고, 불순종도 있고, 죄의 문제도 있습니다. 불신이라 함은 불평, 원망, 염려, 근심, 두려움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불순종이라 함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외면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라 함은 회개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회개하지 않는 것은 기도뿐만 아니라 영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9:1-2절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람은 아무리 의인이라 할지라도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느냐 안 지었느냐, 혹은 큰 죄냐 작은 죄냐,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무슨 죄가 있어?’고 항변합니다. 요한일서 1:8절과 10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슉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나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확신한다면 가장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회개하지 않은 마음으로 행하는 어떤 섬김이나 헌신, 심지어 희생까지도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은 영을 씻는 회개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든지, 말씀을 읽어도, 찬송을 해도 아무런 감동도 없다면 자신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철저하게 회개하십시오. 대충이 아니라 구석구석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고리입니다. 매일 몸을 씻듯이 영을 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