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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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6-24 14:09
***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
흔히 사람들은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즉 어떤 일을 시작할 때의 그 열정과 결심을 잃지 말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다보면 처음의 열정과 결심이 흔들리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에베소 교회도 예수님으로부터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중한 영의 생명을 위하여 주님께로 향하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3:1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그리고 갈라디아서 6:9절에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표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왔던 많은 사람들이 처음 믿음과 처음 열정, 처음 사랑을 잃어버립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했던가요? 힘들고 답답하고 암울할 때에는 주님만 따르겠다고 다짐하며 은혜를 구합니다. 그러다가 상황이 좋아지고 형편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님께 했던 결심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신의 길로 가버립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만 이용할 때는 주변의 사람들이 다 나하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어쩌다가 택시라도 타게 되면 자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이 들고. 자가용이라도 갖게 되면 참으로 자신이 우월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다고 벌써 이렇게 흥청망청하면서 사는지! 그리고 한국교회는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 마치 자신들의 힘으로 한 것처럼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을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4, 50년 전에만 해도 세계의 극빈국에 속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빠른 시간에 부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감사하기를 잊고 자만하고 처음 사랑과 열정과 믿음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패망케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베소교회를 책망하시던 주님의 음성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지금 당신은 하나님을 향한 초심을 잃고 있거나, 생활 속에서 초심을 잃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사야 26: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히브리서 13:9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음식이란 세상에 잠시 있을 것들입니다. 세상 것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영원한 것을 잡으십시오!
흔히 사람들은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즉 어떤 일을 시작할 때의 그 열정과 결심을 잃지 말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다보면 처음의 열정과 결심이 흔들리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에베소 교회도 예수님으로부터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중한 영의 생명을 위하여 주님께로 향하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3:1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그리고 갈라디아서 6:9절에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표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왔던 많은 사람들이 처음 믿음과 처음 열정, 처음 사랑을 잃어버립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했던가요? 힘들고 답답하고 암울할 때에는 주님만 따르겠다고 다짐하며 은혜를 구합니다. 그러다가 상황이 좋아지고 형편이 나아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님께 했던 결심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신의 길로 가버립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만 이용할 때는 주변의 사람들이 다 나하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어쩌다가 택시라도 타게 되면 자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이 들고. 자가용이라도 갖게 되면 참으로 자신이 우월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다고 벌써 이렇게 흥청망청하면서 사는지! 그리고 한국교회는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 마치 자신들의 힘으로 한 것처럼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을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4, 50년 전에만 해도 세계의 극빈국에 속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빠른 시간에 부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감사하기를 잊고 자만하고 처음 사랑과 열정과 믿음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패망케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베소교회를 책망하시던 주님의 음성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지금 당신은 하나님을 향한 초심을 잃고 있거나, 생활 속에서 초심을 잃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사야 26: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히브리서 13:9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음식이란 세상에 잠시 있을 것들입니다. 세상 것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영원한 것을 잡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