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인생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996회
작성일
2013-06-13 15:28
*** 일회용품 인생 ***
이 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어디에 비유하면 좋을까요?
‘마치 일회용품 인생 같다.’
이것이 제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일회용품은 다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성들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충 한 번 쓰고는 쓰레기통으로 향합니다.
일회용품 인생은 책임성이라든지 헌신이라든지 성실함 같은 기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한 순간을 즐기면 된다는 인생입니다. ‘보신주의(補身主義)’라는 것 아시지요? 요즈음 사람들은 자기 건강, 자기 노후, 자신의 편안함 등. 오로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최고로 여깁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기조차 힘들어 졌습니다. 사람들은 변명 아닌 변명을 합니다.
“시대가 변했고 세상이 변했다.”
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항변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제 마음대로 사는데 나만 바르게 살면 뭐하나?”
그래서 이제는 ‘막가파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대적하려 합니다. 자신이 화가 난다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이 최고라는 ‘황금만능주의(黃金萬能主義)’로 자신의 삶을 무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세상의 사상들이 교회로 깊숙이 침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의 것에 맛을 들였습니다. 이제는 성도들도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재물을 더 의지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못산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내일 죽으리니 오늘 먹고 마시자.’는 일회용품적인 인생을 만족하게 여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세상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22:12-14절입니다.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두렵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늘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디모데후서 3장과 4장에서 이미 이러한 현상을 경고하셨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이러한 사상에 물들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성실하게 자신의 직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어디에 비유하면 좋을까요?
‘마치 일회용품 인생 같다.’
이것이 제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일회용품은 다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성들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충 한 번 쓰고는 쓰레기통으로 향합니다.
일회용품 인생은 책임성이라든지 헌신이라든지 성실함 같은 기품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한 순간을 즐기면 된다는 인생입니다. ‘보신주의(補身主義)’라는 것 아시지요? 요즈음 사람들은 자기 건강, 자기 노후, 자신의 편안함 등. 오로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최고로 여깁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기조차 힘들어 졌습니다. 사람들은 변명 아닌 변명을 합니다.
“시대가 변했고 세상이 변했다.”
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항변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제 마음대로 사는데 나만 바르게 살면 뭐하나?”
그래서 이제는 ‘막가파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대적하려 합니다. 자신이 화가 난다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이 최고라는 ‘황금만능주의(黃金萬能主義)’로 자신의 삶을 무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세상의 사상들이 교회로 깊숙이 침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의 것에 맛을 들였습니다. 이제는 성도들도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재물을 더 의지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못산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내일 죽으리니 오늘 먹고 마시자.’는 일회용품적인 인생을 만족하게 여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세상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22:12-14절입니다.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두렵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늘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디모데후서 3장과 4장에서 이미 이러한 현상을 경고하셨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이러한 사상에 물들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성실하게 자신의 직무를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