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좀 들어보실래요?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2,913회
작성일
2013-05-23 20:42
*** 하소연 좀 들어보실래요? ***
세상 노래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주제가 ‘사랑’이라는 사실을 아시지요? 세상의 남녀 사랑을 ‘에로스’라고 합니다. 육체적인 사랑이지요. 세상은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육체적인 사랑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육체적인 사랑으로 자신의 사랑 고픈 가슴에 채워보려 하지만 육체적인 사랑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합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랑으로 ‘아가페’라고 합니다. 이 사랑은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전적 헌신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사랑은 아닙니다. 이것은 신적인 사랑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나의 죄를 위해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사랑이며, 자신의 생명을 주시기까지 하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훗날 하나님의 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깝습니다. 때로는 화도 나구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값진 사랑을 너무도 소홀하게 대하면서도 자신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거든요.
만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그 취향을 속속들이 알고 기쁘게 하려고 마음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라면 두고두고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하나님이 자신의 소망을 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소망에 대하여 관심조차 없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하루 종일 하나님과 대화도 없고, 하나님의 편지에 관심도 없는 것을 보면 알지요.
어느 집사님은 신앙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면서 성경전체를 읽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내 일이 잘 되게 해 주시고, 내 자녀 내 가정, 내 직장, 내 사업이 잘되게 해 달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주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이런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복을 기대한다니 속 터질 일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렇지는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께 원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순종합니까?
내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다면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생명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라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야 하겠지요. 내 직장, 나의 사업장, 나의 가정, 나의 자녀, 심지어 내 생명 나의 삶 등. 어느 것 하나 내 것이 없습니다. 주님 것입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 노래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주제가 ‘사랑’이라는 사실을 아시지요? 세상의 남녀 사랑을 ‘에로스’라고 합니다. 육체적인 사랑이지요. 세상은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육체적인 사랑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육체적인 사랑으로 자신의 사랑 고픈 가슴에 채워보려 하지만 육체적인 사랑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합니다.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랑으로 ‘아가페’라고 합니다. 이 사랑은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전적 헌신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사랑은 아닙니다. 이것은 신적인 사랑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나의 죄를 위해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사랑이며, 자신의 생명을 주시기까지 하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훗날 하나님의 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깝습니다. 때로는 화도 나구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값진 사랑을 너무도 소홀하게 대하면서도 자신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거든요.
만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그 취향을 속속들이 알고 기쁘게 하려고 마음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라면 두고두고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하나님이 자신의 소망을 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소망에 대하여 관심조차 없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하루 종일 하나님과 대화도 없고, 하나님의 편지에 관심도 없는 것을 보면 알지요.
어느 집사님은 신앙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면서 성경전체를 읽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내 일이 잘 되게 해 주시고, 내 자녀 내 가정, 내 직장, 내 사업이 잘되게 해 달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주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이런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복을 기대한다니 속 터질 일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렇지는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께 원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순종합니까?
내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다면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생명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라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야 하겠지요. 내 직장, 나의 사업장, 나의 가정, 나의 자녀, 심지어 내 생명 나의 삶 등. 어느 것 하나 내 것이 없습니다. 주님 것입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