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을 수 없는 기쁨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93회
작성일
2013-11-27 16:17
*** 빼앗을 수 없는 기쁨 ***
그리스도인다운 삶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쁨’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거듭 부탁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11절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고 하시며, 빌립보서 2:18절에서는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3:1절에서는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4:4절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절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느헤미야 8:10절에서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의 주인이시며 인도자가 되시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는 좋은 모습이 됩니다.
미국의 프리스턴 대학교의 판매연구소 연구팀이 연기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주제는 ‘웃음과 판매의 상관관계’였습니다.
실험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판매원이 웃으면서 제품을 팔았을 때는 목표량의 3-10배를 팔았고, 무표정한 판매원은 목표량의 10-30%를 팔았고, 인상을 찌푸린 판매원은 전혀 팔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즐거운 표정의 판매원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라고 선전하면서 판매하는 사람이 무표정하거나 찌푸린 얼굴이면 누가 그 음식을 먹고 싶겠습니까? 하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아름답고 평화롭고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무표정하거나 찌푸린 인상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도 예수님을 믿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억지로 지어내는 기쁨이 아닙니다. 그리고 잠시 웃고 기뻐하는 일시적인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15:11절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요한복음 16:22절에서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고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즉 내면에서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기쁨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다운 삶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쁨’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거듭 부탁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11절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고 하시며, 빌립보서 2:18절에서는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3:1절에서는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4:4절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절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느헤미야 8:10절에서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이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의 주인이시며 인도자가 되시기 때문에 염려하거나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는 좋은 모습이 됩니다.
미국의 프리스턴 대학교의 판매연구소 연구팀이 연기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주제는 ‘웃음과 판매의 상관관계’였습니다.
실험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판매원이 웃으면서 제품을 팔았을 때는 목표량의 3-10배를 팔았고, 무표정한 판매원은 목표량의 10-30%를 팔았고, 인상을 찌푸린 판매원은 전혀 팔지를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즐거운 표정의 판매원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라고 선전하면서 판매하는 사람이 무표정하거나 찌푸린 얼굴이면 누가 그 음식을 먹고 싶겠습니까? 하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아름답고 평화롭고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무표정하거나 찌푸린 인상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도 예수님을 믿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억지로 지어내는 기쁨이 아닙니다. 그리고 잠시 웃고 기뻐하는 일시적인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15:11절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요한복음 16:22절에서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고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즉 내면에서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기쁨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