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 NO, 하나님의 생각 YES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553회
작성일
2013-11-20 15:46
*** 자신의 생각 NO, 하나님의 생각 YES ***
얼마 전에 미국의 예일 대학교에서 TV공개실험을 했습니다. 주제는 ‘사람들의 비교심리연구’였습니다. 첫 번째 실험으로 다섯 명의 젊은 여성들의 심리 테스트입니다. 다섯 여성들이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게 하고 관계자가 실험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 실험은 스타킹 제품의 질과 색상, 신축성, 편의성 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며,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기록해 주십시오.” 그리고 번호를 붙인 스타킹이 1번부터 차례로 5번까지 순차적으로 주어졌습니다. 여성들은 다섯 제품을 동시에 모두 비교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섯 명의 여성들이 각각 제품에 대하여 자신이 느낀 장. 단점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평가 내용은 다섯 제품 모두가 달랐고 다섯 명의 여성이 모두 달랐습니다.
두 번째 실험은 다섯 젊은 남성들에 대한 심리 테스트였습니다. 역시 다섯 남성들이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았고, 실험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다섯 제품의 청바지에 대하여 질과 색상, 신축성, 편의성 등을 비교해서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기록해 주십시오.” 그리고 번호가 붙은 청바지가 1번부터 5번까지 순차적으로 주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섯 제품을 서로 비교하며 꼼꼼하게 비교했습니다. 발표 시간에 여성들과 같이 다섯 명이 모두 제품에 대한 의견이 달랐고, 다섯 제품에 대한 평가도 모두 달랐습니다.
모든 평가를 들은 후, 실험 관계자가 제품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본 제품은 한 공장에서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라인에서 생산된 동일한 제품입니다.” 모두들 ‘이럴 수가!“라는 충격적이고 허탈한 표정들이었습니다.
관계자가 실험에 대한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의 뇌는 비교분석을 명령하면 서로 다른 점을 가상하여 비교검토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점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사람의 마음은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신뢰합니까? 사람들은 강한 척하며, 똑똑한 척하지만 우리 인생들은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시편 78:39절에서 시인은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사야 2:22절에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자신의 길을 계획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여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신뢰하고 세상을 더 신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를 마다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갑니다. 후에 자신의 길이 실패하고서야 ‘아, 이 길이 아니었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깨닫게 되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대부분은 못 깨달으니까요. 믿을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세상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돈을 따라가고 쾌락을 따라가고 명예를 따라가고 사람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징계와 죽음도 함께 따라갑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예일 대학교에서 TV공개실험을 했습니다. 주제는 ‘사람들의 비교심리연구’였습니다. 첫 번째 실험으로 다섯 명의 젊은 여성들의 심리 테스트입니다. 다섯 여성들이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게 하고 관계자가 실험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 실험은 스타킹 제품의 질과 색상, 신축성, 편의성 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며,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기록해 주십시오.” 그리고 번호를 붙인 스타킹이 1번부터 차례로 5번까지 순차적으로 주어졌습니다. 여성들은 다섯 제품을 동시에 모두 비교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섯 명의 여성들이 각각 제품에 대하여 자신이 느낀 장. 단점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평가 내용은 다섯 제품 모두가 달랐고 다섯 명의 여성이 모두 달랐습니다.
두 번째 실험은 다섯 젊은 남성들에 대한 심리 테스트였습니다. 역시 다섯 남성들이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았고, 실험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다섯 제품의 청바지에 대하여 질과 색상, 신축성, 편의성 등을 비교해서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기록해 주십시오.” 그리고 번호가 붙은 청바지가 1번부터 5번까지 순차적으로 주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섯 제품을 서로 비교하며 꼼꼼하게 비교했습니다. 발표 시간에 여성들과 같이 다섯 명이 모두 제품에 대한 의견이 달랐고, 다섯 제품에 대한 평가도 모두 달랐습니다.
모든 평가를 들은 후, 실험 관계자가 제품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본 제품은 한 공장에서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라인에서 생산된 동일한 제품입니다.” 모두들 ‘이럴 수가!“라는 충격적이고 허탈한 표정들이었습니다.
관계자가 실험에 대한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의 뇌는 비교분석을 명령하면 서로 다른 점을 가상하여 비교검토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점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사람의 마음은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감정을 신뢰합니까? 사람들은 강한 척하며, 똑똑한 척하지만 우리 인생들은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시편 78:39절에서 시인은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사야 2:22절에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자신의 길을 계획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여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신뢰하고 세상을 더 신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를 마다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갑니다. 후에 자신의 길이 실패하고서야 ‘아, 이 길이 아니었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깨닫게 되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대부분은 못 깨달으니까요. 믿을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세상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돈을 따라가고 쾌락을 따라가고 명예를 따라가고 사람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징계와 죽음도 함께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