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848회
작성일
2014-02-26 15:21
***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한 나라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데에는 그 나라의 국민성이나 의식 구조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많은 열대지역의 나라들이 국민성이 나태하고 게을러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들을 보면 국민성이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의식구조도 남을 배려하면서 협력하는 뛰어난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중국 사람들은 돈이 삶의 기준이 되어 있고, 일본 사람들은 사물이나 일이 기준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농사를 짓다가도 장사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 그날로 일을 바꾼다고 합니다. 즉 돈을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자기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집념이 강해서 한 업종을 수십 년, 수백 년 이어 오는 가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일본인들은 돈에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는 노력과 연구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금융업이, 일본은 제조업이 유명합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성공적인 삶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세상의 부귀영화입니까? 디모데전서 6:9-10절에서는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라고 하시고 이사야 40:6-8절에서는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고 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랑도 전시용으로 생색내기일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실망할 것이 많을 것이며, 다른 사람을 보면 마음의 흔들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그분을 닮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고 바라보아야 할 삶은 주님과 주님의 말씀입니다.
한 나라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데에는 그 나라의 국민성이나 의식 구조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많은 열대지역의 나라들이 국민성이 나태하고 게을러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들을 보면 국민성이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의식구조도 남을 배려하면서 협력하는 뛰어난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중국 사람들은 돈이 삶의 기준이 되어 있고, 일본 사람들은 사물이나 일이 기준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농사를 짓다가도 장사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 그날로 일을 바꾼다고 합니다. 즉 돈을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자기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집념이 강해서 한 업종을 수십 년, 수백 년 이어 오는 가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일본인들은 돈에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는 노력과 연구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금융업이, 일본은 제조업이 유명합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성공적인 삶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세상의 부귀영화입니까? 디모데전서 6:9-10절에서는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라고 하시고 이사야 40:6-8절에서는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고 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랑도 전시용으로 생색내기일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실망할 것이 많을 것이며, 다른 사람을 보면 마음의 흔들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그분을 닮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고 바라보아야 할 삶은 주님과 주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