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 Service? ..... No!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288회
작성일
2014-02-19 22:13
*** Lip Service? ...... No! ***
사람이 이 땅에서 한 평생을 살 때에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삶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선택과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 삶의 순간순간마다 선택하고 결단하면서 삽니다. 좋은 선택과 명쾌한 결단으로 하는 일이 형통하고 성공적일 때가 있는가 하면 때로는 이쪽저쪽을 저울질 하며 쉽사리 선택하지 못하고 결단을 미루다가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거나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 잘 못된 선택과 실패를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의 일은 대부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선택을 잘 못 하거나 결단을 못하여 머뭇거리는 사이에 영원한 생명의 삶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선택과 결단에 머뭇거리지 않도록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거나 방황하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오직 한 방향만을 향한다면 갈등하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에 목표를 정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 없으며 갈등이 없습니다.
창세기 12장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2).
인간적으로 볼 때는 참으로 황당한 명령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75세였고, 갈 곳도 정해지지 않은 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은 ‘순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선택의 여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경단하고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순종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주일을 경건하게 지키고,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있고, 열심으로 섬기고 봉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7:21-2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말뿐인 신앙(Lip Service)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세상 사람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택과 결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 삶의 순간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한 평생을 살 때에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삶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선택과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 삶의 순간순간마다 선택하고 결단하면서 삽니다. 좋은 선택과 명쾌한 결단으로 하는 일이 형통하고 성공적일 때가 있는가 하면 때로는 이쪽저쪽을 저울질 하며 쉽사리 선택하지 못하고 결단을 미루다가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거나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 잘 못된 선택과 실패를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의 일은 대부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선택을 잘 못 하거나 결단을 못하여 머뭇거리는 사이에 영원한 생명의 삶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선택과 결단에 머뭇거리지 않도록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거나 방황하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오직 한 방향만을 향한다면 갈등하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에 목표를 정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 없으며 갈등이 없습니다.
창세기 12장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2).
인간적으로 볼 때는 참으로 황당한 명령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75세였고, 갈 곳도 정해지지 않은 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은 ‘순종’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선택의 여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경단하고 순종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순종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주일을 경건하게 지키고,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있고, 열심으로 섬기고 봉사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7:21-2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말뿐인 신앙(Lip Service)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세상 사람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택과 결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 삶의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