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신앙은?
작성자 늘푸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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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0-21 16:44
*** 진실한 신앙은? ***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란 어떤 것일까요? 게다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실한 신앙은 또 어떤 것일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이 질문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신앙에 대한 개념이 너무 어지럽혀졌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은 교인들은 ‘꿩 잡는 것이 매’라고 ‘돈 잘 벌고 성공하고 잘 되면 좋은 신앙, 가난하고 힘없고 실패하면 잘못된 신앙’ 이렇게 간단하게 치부해버립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런 생각은 아닌지요? 성경을 샅샅이 훑어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난이 유익이라.’하시며, ‘영광을 위하여 고난도 받아야 한다.’ ‘고난이 없으면 사생자’라는 이런 표현으로 가득합니다.
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그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생활이며 행동이며 실천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을 앞에 둔 모압 평야에서 하나님께서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견고한 성, 장대한 거인 족의 가나안 사람들을 보고 겁을 먹은 것입니다. 정탐꾼으로 갔던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탓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습니다. 불신한 사람들이 모두 죽도록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는 징계를 결정하셨습니다. 이제는 가나안 땅이 아니라 광야로 향하여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뒤늦게 울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겠다며 나섰습니다. 이것 역시 불순종입니다. 가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을 복종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신명기 8:2절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입니다. 이 요구는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그러나 제자도(弟子道), 섬김의 길은 가르치는 분, 섬김을 받으시는 분의 뜻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란 어떤 것일까요? 게다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실한 신앙은 또 어떤 것일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이 질문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신앙에 대한 개념이 너무 어지럽혀졌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은 교인들은 ‘꿩 잡는 것이 매’라고 ‘돈 잘 벌고 성공하고 잘 되면 좋은 신앙, 가난하고 힘없고 실패하면 잘못된 신앙’ 이렇게 간단하게 치부해버립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이런 생각은 아닌지요? 성경을 샅샅이 훑어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난이 유익이라.’하시며, ‘영광을 위하여 고난도 받아야 한다.’ ‘고난이 없으면 사생자’라는 이런 표현으로 가득합니다.
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그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생활이며 행동이며 실천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을 앞에 둔 모압 평야에서 하나님께서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견고한 성, 장대한 거인 족의 가나안 사람들을 보고 겁을 먹은 것입니다. 정탐꾼으로 갔던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탓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습니다. 불신한 사람들이 모두 죽도록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는 징계를 결정하셨습니다. 이제는 가나안 땅이 아니라 광야로 향하여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뒤늦게 울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겠다며 나섰습니다. 이것 역시 불순종입니다. 가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을 복종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신명기 8:2절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입니다. 이 요구는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그러나 제자도(弟子道), 섬김의 길은 가르치는 분, 섬김을 받으시는 분의 뜻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