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 ♡♥♡♥♡
♧♣♧♣♧ 호세아6:6 ♧♣♧♣♧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까?
하지만 오늘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예 무시하거나 거절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려고 하며,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주도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 생활에 간섭하시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절한 결과는 혼란과 불안과 불만족입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 들여야 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는, 오직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불안감은 ‘미래의 삶’을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과거나 미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오늘’만 존재합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과거에 연연하며, 미래를 동경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알고 계시며, 모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만이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만드셨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최선의 것인지를 아십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이 내 생명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의 제물로 삼으시고 나를 사셨습니다. 고린도전서6:19-20절은 봅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혹시 여러분이 하나님 외에 세상의 어떤 것이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단 한 순간에 없이 하시고, 무효화 시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 인생이 어떠하지 보십시오.
이사야2:22절,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잠언3:5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시146:3,4절,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세상의 부귀영화, 권력도 예외가 아닙니다.
잠언8:18절,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신명기8:18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신명기30:20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모든 일을 의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맡기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맡길 수 있으며,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까?
모든 일에 주님이 여러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십시오. 이것을 인정한다면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끊임없이 대화하십시오.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임을 아시지요? 눈을 감고 무릎 꿇고 하는 것만이 기도는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여러분의 삶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