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성실함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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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6-02 18:19
*** 그리스도인의 성실함 ***
*** 마태복음 5:15-15 ***
요즘 세상이 기독교를 많이 비난합니다. 인터넷에는 안티 기독교를 외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독교를 비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실망감' 때문입니다. 세상은 기독교를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한 종교로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실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15-1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님 말씀대로 빛이 온 동네를 비추듯이 그리스도인들이 착한 행실로 빛이 된다면 결코 하나님을 비난하거나 그리스도인들을 멸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빛이 되는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입니다. 만일 전도를 하면서도 올바른 행실을 가지지 않는다면 전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이었습니다. 한 나이 많은 노부부가 길가에 있는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섰습니다. 노부부는 읍내에 있는 다른 두 여관이 모두 만원이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여관에 쉴 방이 있는지 찾고 있었습니다. 읍내의 모든 여관이 초만원임을 알고 있던 여관 종업원은 노부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 여관도 빈방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기꺼이 원하신다면 제 방을 내어드릴 수 있습니다."
노부부는 망설였으나 그 종업원의 간청으로 그 방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관을 나서며 노신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같이 친절한 사람은 처음이요. 당신은 이 미국에서 제일 친절한 여관 종업원이요. 아마도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게 될 것이오.“
종업원은 그 노신사의 말에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그 후 수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 종업원은 뉴욕방문을 요청하는 편지와 왕복 비행기 표가 들어 있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래 전에 자신의 방에서 쉬었던 노신사로 부터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종업원이 뉴욕에 도착했을 때 노신사는 그를 새로 지은 큰 빌딩으로 데려갔습니다.
"이 건물은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호텔이라오."
바로 그 노신사는 당시 세계적인 부자였던 'W. W. 아스토이'였고 그 청년은 아스토리아 호텔의 첫 번째 경영자가 된 ‘G.C 뿔트’였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주님 안에서 성실하고 진실한 열정적인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합니다.
*** 마태복음 5:15-15 ***
요즘 세상이 기독교를 많이 비난합니다. 인터넷에는 안티 기독교를 외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독교를 비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실망감' 때문입니다. 세상은 기독교를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한 종교로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실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15-1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님 말씀대로 빛이 온 동네를 비추듯이 그리스도인들이 착한 행실로 빛이 된다면 결코 하나님을 비난하거나 그리스도인들을 멸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빛이 되는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입니다. 만일 전도를 하면서도 올바른 행실을 가지지 않는다면 전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이었습니다. 한 나이 많은 노부부가 길가에 있는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섰습니다. 노부부는 읍내에 있는 다른 두 여관이 모두 만원이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여관에 쉴 방이 있는지 찾고 있었습니다. 읍내의 모든 여관이 초만원임을 알고 있던 여관 종업원은 노부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 여관도 빈방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기꺼이 원하신다면 제 방을 내어드릴 수 있습니다."
노부부는 망설였으나 그 종업원의 간청으로 그 방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관을 나서며 노신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같이 친절한 사람은 처음이요. 당신은 이 미국에서 제일 친절한 여관 종업원이요. 아마도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게 될 것이오.“
종업원은 그 노신사의 말에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그 후 수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 종업원은 뉴욕방문을 요청하는 편지와 왕복 비행기 표가 들어 있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래 전에 자신의 방에서 쉬었던 노신사로 부터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종업원이 뉴욕에 도착했을 때 노신사는 그를 새로 지은 큰 빌딩으로 데려갔습니다.
"이 건물은 당신이 경영하도록 내가 지은 호텔이라오."
바로 그 노신사는 당시 세계적인 부자였던 'W. W. 아스토이'였고 그 청년은 아스토리아 호텔의 첫 번째 경영자가 된 ‘G.C 뿔트’였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주님 안에서 성실하고 진실한 열정적인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