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확실한 안내자
작성자 늘푸른 댓글
/ 조회: 4,429회
작성일
2003-03-15 20:19
♡♥♡♥♡ 인생의 가장 확실한 안내자 ♡♥♡♥♡
♧♣♧♣♧ 마태복음 28:18-20 ♧♣♧♣♧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은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도 때로는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남미의 불모지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엘리어트’ 선교사는 자신의 저서인 ‘희미하지만 확실한 불빛’이라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존 정글을 탐험하려는 두 명의 탐험가가 엘리어트 선교사의 선교지에 잠깐 들렀습니다. 그들은 열대 정글에 대비한 장비로 중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엘리어트 선교사에게 정글에 대하여는 아무런 조언도 구하지 않았으며, 다만 원주민들과 약간의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이 탐험가들의 무모함에 놀라면서 선교사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이 두 사람의 탐험가가 내게 온 것처럼 하나님께 다가갑니다. 자신은 다 알고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차곡차곡 짐을 잘 챙겨도 늘 무엇인가 빠져있게 마련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선교사는 우리 자신의 오만함으로 인하여 가끔 하나님께 아무것도 구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있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도 알고, 도로 표지판 보는 법도 알고, 쉽고 빠르게 길을 찾는 법도 알고 있다.”
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그 곳에 가 본 적이 있어서 길을 잘 아는 안내자입니다.
세상은 아마존 정글처럼 언제 어디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위험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래에 대하여 자신만만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안내자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절망의 지경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도움을 외면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알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가장 확실한 선생이시며 안내자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주님께 자신의 삶의 길을 안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까?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하루 일과 속에서 예기치 않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어디 한 두 번입니까?
우리를 대적하는 사단은 우리가 평안하게 새 땅에 들어가도록 놔두지를 않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할 때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서 영광의 길을 걸을 때마다 우리와 대적할 것입니다. 곳곳에 유혹과 고난의 함정을 파두고 덫에 걸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상황을 이미 알고 계시고, 나 자신을 위하여 길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 길을 안내해 주실 것을 부탁하면 됩니다. 기도로서 말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길을 아시는 주님께 안내를 부탁하십시오. 주님은 기꺼이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를 홀로 위험한 세상을 살도록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의지하면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십시오.
어떻게 맡길 수 있습니까?
안내자이신 주님께 기도로 부탁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어지는 환경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때로 길이 막힐 때에는 머물러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때때로 내 뜻과는 다른 환경과 길이 주어지더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오직 하나님의 뜻을 양식으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온전한 마음으로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르노라면 어느 사이엔가 우리가 이르러야 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것입니다.
♧♣♧♣♧ 마태복음 28:18-20 ♧♣♧♣♧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은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도 때로는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남미의 불모지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엘리어트’ 선교사는 자신의 저서인 ‘희미하지만 확실한 불빛’이라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존 정글을 탐험하려는 두 명의 탐험가가 엘리어트 선교사의 선교지에 잠깐 들렀습니다. 그들은 열대 정글에 대비한 장비로 중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엘리어트 선교사에게 정글에 대하여는 아무런 조언도 구하지 않았으며, 다만 원주민들과 약간의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이 탐험가들의 무모함에 놀라면서 선교사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이 두 사람의 탐험가가 내게 온 것처럼 하나님께 다가갑니다. 자신은 다 알고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차곡차곡 짐을 잘 챙겨도 늘 무엇인가 빠져있게 마련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선교사는 우리 자신의 오만함으로 인하여 가끔 하나님께 아무것도 구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있다.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도 알고, 도로 표지판 보는 법도 알고, 쉽고 빠르게 길을 찾는 법도 알고 있다.”
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그 곳에 가 본 적이 있어서 길을 잘 아는 안내자입니다.
세상은 아마존 정글처럼 언제 어디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위험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래에 대하여 자신만만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안내자도 없이 뛰어들었다가 절망의 지경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도움을 외면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알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가장 확실한 선생이시며 안내자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주님께 자신의 삶의 길을 안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까?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하루 일과 속에서 예기치 않는 상황에 직면할 때가 어디 한 두 번입니까?
우리를 대적하는 사단은 우리가 평안하게 새 땅에 들어가도록 놔두지를 않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할 때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서 영광의 길을 걸을 때마다 우리와 대적할 것입니다. 곳곳에 유혹과 고난의 함정을 파두고 덫에 걸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상황을 이미 알고 계시고, 나 자신을 위하여 길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 길을 안내해 주실 것을 부탁하면 됩니다. 기도로서 말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길을 아시는 주님께 안내를 부탁하십시오. 주님은 기꺼이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를 홀로 위험한 세상을 살도록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의지하면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십시오.
어떻게 맡길 수 있습니까?
안내자이신 주님께 기도로 부탁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어지는 환경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때로 길이 막힐 때에는 머물러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때때로 내 뜻과는 다른 환경과 길이 주어지더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오직 하나님의 뜻을 양식으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온전한 마음으로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르노라면 어느 사이엔가 우리가 이르러야 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