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큐티 / 독서 산책

밖에 사자가 있다고???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672회 작성일 2010-07-18 14:59
*** 밖에 사자가 있다고? 믿는 자에게 ***
*** 빌립보서 4:13, 잠언 26:13  **

의사의 가운만 보고도 악을 쓰며 우는 아이가 있습니다. 옛말에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도 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지난 경험을 생각하면서 미리 두려워하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는 사실 알고 보면 별 것도 아닌 것을 지레 겁을 먹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부가 자신의 밭 한가운데에 버티고 있는 바윗덩이를 늘 피해서 농사를 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바위가 여러 모로 피해를 입혔습니다. 쟁기가 두 개나 망가졌고, 괭이와 호미 등 여러 연장들이 바위 때문에 부러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위가 땅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농사에도 지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바위덩이를 치울 엄두를 못 내고 지금까지 가슴앓이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결심을 했습니다.
\"무슨 수고와 어떤 대가(代價)를 치르더라도 저 바위를 캐내고 말겠다.\"
큰 작정을 한 농부는 모든 일을 제처 놓고 바위 둘레를 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파들어 가던 농부는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그 바위덩이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큰 바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두께가 겨우 한 자도 안 되는 바위였던 것입니다. 농부는 그 바위를 해머로 깨뜨려서 조각을 내어 마차에 실어 버리면서 생각했습니다.
\"별것도 아닌 것을 대단한 바위로 알고 피해서 농사를 짓느라 손해 본 그 동안이 참 아깝고 어리석었구나!\"

혹시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일을 해보지도 않고 과거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미리 겁먹고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자녀라고 불러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잠언 22:13절에서는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고 하셨고, 26:13절에서는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미리 겁을 먹고 그럴듯한 핑계를 대면서 실천하기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실천해 보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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