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저앉아 있습니까?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902회
작성일
2010-08-05 13:27
*** 왜 주저앉아 있습니까? ***
*** 예레미야 29:11, 마가복음 9:23 ***
스위스의 ‘어니벨츠’라는 사람은 키가 겨우 120센티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입니다. 이미 나이가 서른 살에 가까웠으나 그에게는 도무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미국으로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해 보겠다고 결심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도착과 함께 또다시 수많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는 다른 사람의 호기심과 장난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의 특별한 모임에 초청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조금도 이상하게 보지 않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모임에 참석을 했고 두 달쯤이 지난 어느 날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삶 속에도 있다.”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용기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같이 볼품없는 사람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비로소 사신의 계획을 세우고 지금까지 자신을 가두어 두었던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삶은 창조적으로 변화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의 어느 교육기관의 책임자로 임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코 실패하도록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실패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기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 역시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결국, 열등감이라는 자기만의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29:11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9:23절에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혹시 자신의 힘과 경험과 능력만 생각하면서 주저하거나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세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구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예레미야 29:11, 마가복음 9:23 ***
스위스의 ‘어니벨츠’라는 사람은 키가 겨우 120센티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입니다. 이미 나이가 서른 살에 가까웠으나 그에게는 도무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미국으로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해 보겠다고 결심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도착과 함께 또다시 수많은 난관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는 다른 사람의 호기심과 장난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의 특별한 모임에 초청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조금도 이상하게 보지 않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모임에 참석을 했고 두 달쯤이 지난 어느 날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삶 속에도 있다.”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용기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같이 볼품없는 사람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비로소 사신의 계획을 세우고 지금까지 자신을 가두어 두었던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의 삶은 창조적으로 변화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의 어느 교육기관의 책임자로 임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코 실패하도록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실패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기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 역시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결국, 열등감이라는 자기만의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29:11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9:23절에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혹시 자신의 힘과 경험과 능력만 생각하면서 주저하거나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을 아는 것보다 더 세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구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