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받으려면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575회
작성일
2011-05-19 21:03
*** 쓰임 받으려면 ***
*** 요한복음 15:7 ***
옛날 ‘이 괄(李适, 1587년 ~ 1624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에 대한 일화입니다.
이 괄이 사냥을 나갔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너무나 다급한 나머지 있는 힘을 다해 활을 겨누어 호랑이의 가슴을 향해 화살을 날렸습니다.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 화살은 호랑이의 가슴에 명중하여 꽂혔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는 쓰러지지도 않고 그냥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웬일인가 놀라서 가까이 가보니 화살이 박힌 것은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 비슷하게 생긴 바위였습니다. 그 바위 가운데 화살이 꽂혀 있었습니다.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를 가리켜 하는 말일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힘쓰면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4: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십시오.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인정하십시오. 그리하면 능력의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십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얼마 전 상업을 하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자기를 사용해 달라고 부르짖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못하시는 걸 자주 봅니다. 경건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헌신되지 않았고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 가게에 와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 내 일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채용할 수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람을 새로 채용하려고 광고도 내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기도 했지만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은 좀처럼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죠.\"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시되 알맞은 자를 찾으시고 사용하십니다. 즉 그 일에 합당하게 준비가 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쓰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이루십시오.
*** 요한복음 15:7 ***
옛날 ‘이 괄(李适, 1587년 ~ 1624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에 대한 일화입니다.
이 괄이 사냥을 나갔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너무나 다급한 나머지 있는 힘을 다해 활을 겨누어 호랑이의 가슴을 향해 화살을 날렸습니다.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 화살은 호랑이의 가슴에 명중하여 꽂혔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는 쓰러지지도 않고 그냥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웬일인가 놀라서 가까이 가보니 화살이 박힌 것은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 비슷하게 생긴 바위였습니다. 그 바위 가운데 화살이 꽂혀 있었습니다.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를 가리켜 하는 말일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힘쓰면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4: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십시오.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인정하십시오. 그리하면 능력의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십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얼마 전 상업을 하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자기를 사용해 달라고 부르짖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못하시는 걸 자주 봅니다. 경건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헌신되지 않았고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 가게에 와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 내 일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채용할 수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람을 새로 채용하려고 광고도 내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기도 했지만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은 좀처럼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죠.\"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시되 알맞은 자를 찾으시고 사용하십니다. 즉 그 일에 합당하게 준비가 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쓰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이루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