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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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06 12:25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
*** 롬 12:2, 마 7:21-23 ***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살면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마이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별이 없는 어느 날 밤, 아일랜드 해협을 건너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는 갑판에 서서 옆에 있는 선장에서 '오늘 같이 어두운 밤에는 홀리헤드 항구를 어떻게 찾아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선장은 '저기 등대가 셋이 보이지요? 세 등대가 일렬로 나란히 서서 하나인 것처럼 보일 때 항구의 입구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위치에 온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이어는 이 이야기를 후에 이렇게 신앙에 접목시켰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는 언제나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내적인 마음의 움직임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셋째는 환경의 추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서, 그리고 환경가운데서 자신의 뜻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일치하기까지는 절대 일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로마서 12: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 하시며, 마태복음 7:21-23절에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가장 중요한 길은 ‘성령충만’입니다. 그리고 마이어의 글처럼, 성령님이 감동케 하시는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 삶의 환경이 일치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 롬 12:2, 마 7:21-23 ***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살면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마이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별이 없는 어느 날 밤, 아일랜드 해협을 건너고 있을 때였습니다. 나는 갑판에 서서 옆에 있는 선장에서 '오늘 같이 어두운 밤에는 홀리헤드 항구를 어떻게 찾아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선장은 '저기 등대가 셋이 보이지요? 세 등대가 일렬로 나란히 서서 하나인 것처럼 보일 때 항구의 입구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위치에 온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이어는 이 이야기를 후에 이렇게 신앙에 접목시켰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는 언제나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내적인 마음의 움직임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셋째는 환경의 추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서, 그리고 환경가운데서 자신의 뜻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일치하기까지는 절대 일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로마서 12: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 하시며, 마태복음 7:21-23절에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가장 중요한 길은 ‘성령충만’입니다. 그리고 마이어의 글처럼, 성령님이 감동케 하시는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 삶의 환경이 일치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