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습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101회
작성일
2011-03-17 13:00
*** 공짜는 없습니다. ***
*** 마태복음 7:12, 10:52 ***
옛날 어느 나라 왕이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으로 만들어서 왕에게 바쳤습니다. 왕은 고개를 저으면서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고 했습니다. 현인들은 그것을 여섯 권으로 줄였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또 두 권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래도 길다고 하여 마침내 한권의 책으로 줄였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것도 더 줄여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현인들은 그 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했습니다.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 마땅해 했습니다. 현인들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 왕에게 바쳤습니다. 그때서야 왕은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흡족해 했습니다. 그 한 마디가 무엇이겠습니까? 백성들이 다 잘사는 비결, 그것은 이렇습니다.
“공짜는 없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12절에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신약의 황금률’이라고 부릅니다. 신약성경 전체의 말씀 중에서 황금과 같은 중심 되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이신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의 대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일도 절대로 공짜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0:4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어떤 교회에 별 볼일 없는 집사님이 입만 열면
“목사님, 제가 너무 바빠서요.”
라는 핑계를 대며 요령만 피우다가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하나님! 저는 세상에서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었는데 왜 지옥에 왔단 말입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야! 너만 바쁘냐? 나도 너무 바빠서 네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지 못했다.”
신앙에도 결코 공짜는 없습니다.
어떤 분이 말합니다.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틀린 것 아닙니까?\"
라고요. 물론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이 구원이 공짜로 주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은 결코 값싼은혜거나 공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속전으로 지불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으로도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값비싼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입은 사람이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자신을 헌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께서도 나를 높이시고 더 큰 은혜로 채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마태복음 7:12, 10:52 ***
옛날 어느 나라 왕이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백성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으로 만들어서 왕에게 바쳤습니다. 왕은 고개를 저으면서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고 했습니다. 현인들은 그것을 여섯 권으로 줄였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또 두 권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래도 길다고 하여 마침내 한권의 책으로 줄였습니다. 그런데 왕은 그것도 더 줄여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현인들은 그 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했습니다.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 마땅해 했습니다. 현인들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 왕에게 바쳤습니다. 그때서야 왕은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흡족해 했습니다. 그 한 마디가 무엇이겠습니까? 백성들이 다 잘사는 비결, 그것은 이렇습니다.
“공짜는 없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12절에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신약의 황금률’이라고 부릅니다. 신약성경 전체의 말씀 중에서 황금과 같은 중심 되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이신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의 대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일도 절대로 공짜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0:4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어떤 교회에 별 볼일 없는 집사님이 입만 열면
“목사님, 제가 너무 바빠서요.”
라는 핑계를 대며 요령만 피우다가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하나님! 저는 세상에서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었는데 왜 지옥에 왔단 말입니까?”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야! 너만 바쁘냐? 나도 너무 바빠서 네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지 못했다.”
신앙에도 결코 공짜는 없습니다.
어떤 분이 말합니다.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틀린 것 아닙니까?\"
라고요. 물론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이 구원이 공짜로 주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은 결코 값싼은혜거나 공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속전으로 지불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으로도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값비싼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입은 사람이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자신을 헌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께서도 나를 높이시고 더 큰 은혜로 채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는 공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