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4,091회
작성일
2011-09-08 16:15
***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
*** 로마서 8:17-18 ***
어느 교회의 성도가 담임목사님께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 성도는 목사님께
\"제게는 너무 상처가 많아요. 왜 이 힘든 십자가를 져야 합니까? 이 어려운 시련과 문제가 없는 곳은 없겠습니까?\"
라고 하소연하듯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처도, 고통도 전혀 없는 한 곳 있기는 있지요. 그곳은 공동묘지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도, 고통도 없는 곳은 그곳뿐입니다.\"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그렇습니다. 죽음 없이는 부활이 없듯이, 고난과 고통을 겪지 않은 영광은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사람들이 평안과 좀 더 나은 생활과 즐거움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살기에 바빠서 이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지요. 먹고 사는 일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니까 이제는 좀 더 평안하고 좀 더 즐길 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 고통과 고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조차 고난은 저주이거나 하나님을 잘 못 믿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8:17-1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늘의 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 ‘송명희’ 자매는 뇌성마비의 몸으로 태어나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의 제목은 “고난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힘든 고통 때문에 예수님을 ‘고난의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편지 중 한 부분입니다.
“…선생님을 좇은 후에도 고난은 저를 떠나주지 않았고, 오히려 고난이 많아져 고통스러움은 더해만 갔었는데, 선생님이 제 옆에 계셔서 육신은 고달픔이 있으나 마음은 편안했고 감사함으로 고난의 길을 잘 밟을 수 있었지요. 의심과 두려움이 있을 때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슬프고 괴로울 때는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제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했을 땐‘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선생님은 그렇게 수없이 말씀하시며 그 부드러운 손으로 안아주셨지요. 제가 선생님을 만난 후, 건강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많은 재물이 없어도, 선생님이 계시기에 감사 할 수 있었지요. 선생님, 감사의 성숙과 이해의 성숙은 고난이 아니면 얻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천국으로 향한 길은 좁고 험한 길이지만 영광과 행복의 길입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 로마서 8:17-18 ***
어느 교회의 성도가 담임목사님께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 성도는 목사님께
\"제게는 너무 상처가 많아요. 왜 이 힘든 십자가를 져야 합니까? 이 어려운 시련과 문제가 없는 곳은 없겠습니까?\"
라고 하소연하듯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처도, 고통도 전혀 없는 한 곳 있기는 있지요. 그곳은 공동묘지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도, 고통도 없는 곳은 그곳뿐입니다.\"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그렇습니다. 죽음 없이는 부활이 없듯이, 고난과 고통을 겪지 않은 영광은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사람들이 평안과 좀 더 나은 생활과 즐거움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살기에 바빠서 이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지요. 먹고 사는 일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니까 이제는 좀 더 평안하고 좀 더 즐길 꺼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 고통과 고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조차 고난은 저주이거나 하나님을 잘 못 믿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8:17-1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늘의 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 ‘송명희’ 자매는 뇌성마비의 몸으로 태어나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의 제목은 “고난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힘든 고통 때문에 예수님을 ‘고난의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편지 중 한 부분입니다.
“…선생님을 좇은 후에도 고난은 저를 떠나주지 않았고, 오히려 고난이 많아져 고통스러움은 더해만 갔었는데, 선생님이 제 옆에 계셔서 육신은 고달픔이 있으나 마음은 편안했고 감사함으로 고난의 길을 잘 밟을 수 있었지요. 의심과 두려움이 있을 때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슬프고 괴로울 때는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제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했을 땐‘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선생님은 그렇게 수없이 말씀하시며 그 부드러운 손으로 안아주셨지요. 제가 선생님을 만난 후, 건강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많은 재물이 없어도, 선생님이 계시기에 감사 할 수 있었지요. 선생님, 감사의 성숙과 이해의 성숙은 고난이 아니면 얻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천국으로 향한 길은 좁고 험한 길이지만 영광과 행복의 길입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