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순종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486회
작성일
2011-08-09 15:35
*** 즐거운 순종 ***
*** 시편 50:23, 고린도후서 9:6-7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즉 그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 사람의 생활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고 실천하는지를 보아서 그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16절에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라고 하시면서 20절에서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열매’란 사람의 행동, 즉 삶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열매를 보면 무슨 나무인지 알듯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서는 예수님을 닮은 삶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닮은 삶은 ‘믿음의 순종’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뿐만 아니라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순종하고 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가식적인 믿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식적인 믿음은 두려움이나 강압 혹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마음에도 없이 동조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입니까? 아니면 지옥에 가지 않으려는 두려움이나 다른 사람의 강압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동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의 순종과 어쩔 수 없이 동조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등 떠밀리다시피 억지로 하는 섬김이나 봉사,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 마음에도 없는 예배 이런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50:23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하시며, 고린도후서 9:6-7절에서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실천하십시오.
*** 시편 50:23, 고린도후서 9:6-7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즉 그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 사람의 생활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고 실천하는지를 보아서 그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16절에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라고 하시면서 20절에서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열매’란 사람의 행동, 즉 삶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열매를 보면 무슨 나무인지 알듯이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서는 예수님을 닮은 삶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닮은 삶은 ‘믿음의 순종’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뿐만 아니라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순종하고 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가식적인 믿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식적인 믿음은 두려움이나 강압 혹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마음에도 없이 동조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입니까? 아니면 지옥에 가지 않으려는 두려움이나 다른 사람의 강압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동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의 순종과 어쩔 수 없이 동조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등 떠밀리다시피 억지로 하는 섬김이나 봉사,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 마음에도 없는 예배 이런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50:23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하시며, 고린도후서 9:6-7절에서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실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