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행복의 길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703회
작성일
2012-01-30 20:25
*** 성공과 행복의 길 ***
*** 사무엘상 15:22 ***
영국 황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아프리카 케냐를 순방하던 중에 여왕이 됐습니다. 당시의 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 조지 6세가 폐암으로 서거하게 되어 여왕이 됐습니다.
당시에는 그의 어머니가 살아계셨고, 그 할머니 되는 메리 대왕대비도 살아계셨습니다. 할머니인 메리 대왕대비의 위엄은 그 옆에만 있어도 두려운 마음이 들 정도의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엄 가득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동정과 사랑이 가득한 편지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자베스 2세가 얼마 전에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소개하고 싶은 것은 그 편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모든 편지의 내용이 끝나고 메리 대왕대비의 친필 서명이 있었습니다.
“너의 사랑하는 할머니로부터 그리고 충실한 신하로부터.”
손녀가 여왕이 되었는데, 나이 많고 위엄 가득한 할머니 대왕대비가 손녀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가 되었습니다.
족보로 따져도, 연륜으로 따져도 메리 대왕대비가 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녀가 여왕이 되었을 때, 그 할머니는 기꺼이 충성스러운 신하의 자리로 내려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주인이시지만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친구“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고 충성스러운 신하로 섬깁니까?
하나님께 대한 여러분의 순종의 척도는 얼마나 됩니까?
50%, 60%, 70% …
아니면 100% 전적인 순종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물이나 재능의 일부나, 시간이나 어떤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전적인 순종을 원하십니다. 시편 50:12절에서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라고 하시며, 사무엘상 15:22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육신으로 계실 때에 100% 하나님께 복종하심으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성공이며 행복입니다.
*** 사무엘상 15:22 ***
영국 황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아프리카 케냐를 순방하던 중에 여왕이 됐습니다. 당시의 왕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 조지 6세가 폐암으로 서거하게 되어 여왕이 됐습니다.
당시에는 그의 어머니가 살아계셨고, 그 할머니 되는 메리 대왕대비도 살아계셨습니다. 할머니인 메리 대왕대비의 위엄은 그 옆에만 있어도 두려운 마음이 들 정도의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엄 가득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동정과 사랑이 가득한 편지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자베스 2세가 얼마 전에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소개하고 싶은 것은 그 편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모든 편지의 내용이 끝나고 메리 대왕대비의 친필 서명이 있었습니다.
“너의 사랑하는 할머니로부터 그리고 충실한 신하로부터.”
손녀가 여왕이 되었는데, 나이 많고 위엄 가득한 할머니 대왕대비가 손녀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가 되었습니다.
족보로 따져도, 연륜으로 따져도 메리 대왕대비가 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녀가 여왕이 되었을 때, 그 할머니는 기꺼이 충성스러운 신하의 자리로 내려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주인이시지만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친구“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고 충성스러운 신하로 섬깁니까?
하나님께 대한 여러분의 순종의 척도는 얼마나 됩니까?
50%, 60%, 70% …
아니면 100% 전적인 순종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물이나 재능의 일부나, 시간이나 어떤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전적인 순종을 원하십니다. 시편 50:12절에서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라고 하시며, 사무엘상 15:22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육신으로 계실 때에 100% 하나님께 복종하심으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성공이며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