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559회
작성일
2012-01-09 21:30
*** 진정한 그리스도인 ***
*** 마 7:16-18 / 롬 8:5 ***
어떤 할머니가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구원받은 확신이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자신이 나가는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확신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만약 할머니의 집에 두 이웃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한 집에서는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다른 이웃집에서는 늘 먹고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어느 집의 소리에 더 마음이 쏠리겠습니까?\"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이지도 않고 즉시
\"그야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정에 귀가 더 쏠리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무릎을 탁 치면서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안심 하세요.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증거랍니다.\"
관심이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게 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 이야기만 나와도 눈빛이 달라집니다. 집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어떤 물건을 봐도 오로지 집을 꾸미는데 사용할 궁리를 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무슨 일을 해도 영적인 것에 관심이 쏠리게 되고, 육신적인 사람은 세상일에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서 8:5절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ㄹ, 영을 따르는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니나”
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마음의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꼐서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16-18절에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나무는 사람을 나타내고, 열매는 그 사람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멀리하고, 기도를 멀리하고, 예배를 멀리하면서, 세상의 일에 더 관심을 가진다면 이는 멸망의 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 마 7:16-18 / 롬 8:5 ***
어떤 할머니가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구원받은 확신이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자신이 나가는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제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확신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만약 할머니의 집에 두 이웃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한 집에서는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다른 이웃집에서는 늘 먹고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어느 집의 소리에 더 마음이 쏠리겠습니까?\"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이지도 않고 즉시
\"그야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정에 귀가 더 쏠리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무릎을 탁 치면서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안심 하세요.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증거랍니다.\"
관심이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게 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 이야기만 나와도 눈빛이 달라집니다. 집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어떤 물건을 봐도 오로지 집을 꾸미는데 사용할 궁리를 하게 됩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무슨 일을 해도 영적인 것에 관심이 쏠리게 되고, 육신적인 사람은 세상일에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서 8:5절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ㄹ, 영을 따르는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니나”
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마음의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내게 됩니다. 예수님꼐서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16-18절에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나무는 사람을 나타내고, 열매는 그 사람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멀리하고, 기도를 멀리하고, 예배를 멀리하면서, 세상의 일에 더 관심을 가진다면 이는 멸망의 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