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엄청난 특권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723회
작성일
2011-10-03 13:18
*** 그리스도인의 엄청난 특권 ***
*** 요한계시록 20:6, 22:5 ***
칭기스칸(Chingiz Khan)은 황제가 된 후에 자신과 생사를 함께한 사람들에게 ‘타르 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여섯 가지 특권을 허락했습니다. 타르 탄들은 칭기스칸과 고난을 함께 했기 때문에 영광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타르 탄에게 주어진 특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언제든지 누구의 허락 없이도 나를 만날 수 있다.
둘째, 전쟁이 끝나면 전리품 중에 가지고 싶은 물품을 먼저 골라 가질 수 있다.
셋째, 평생 어떤 세금에서도 면제된다.
넷째,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지어도 아홉 본까지 용서받을 수 있다.
다섯째, 이 나라 안에서는 살고 싶은 땅을 어디든지 골라 가질 수 있다.
여섯째, 이러한 권리는 앞으로 4대까지 이어진다.
정말 엄청난 특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끝까지 충성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영광이 주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0:6절에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고 하시며 22:5절에서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광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만일 노아가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들라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하실 리가 없어!”라고 불순종 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등. 이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가능한 명령이라고 반발하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이 아시아 쪽으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고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이 생명의 위협이 두려워서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로마서 8:17절에서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생각합시다.
*** 요한계시록 20:6, 22:5 ***
칭기스칸(Chingiz Khan)은 황제가 된 후에 자신과 생사를 함께한 사람들에게 ‘타르 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여섯 가지 특권을 허락했습니다. 타르 탄들은 칭기스칸과 고난을 함께 했기 때문에 영광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타르 탄에게 주어진 특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언제든지 누구의 허락 없이도 나를 만날 수 있다.
둘째, 전쟁이 끝나면 전리품 중에 가지고 싶은 물품을 먼저 골라 가질 수 있다.
셋째, 평생 어떤 세금에서도 면제된다.
넷째,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지어도 아홉 본까지 용서받을 수 있다.
다섯째, 이 나라 안에서는 살고 싶은 땅을 어디든지 골라 가질 수 있다.
여섯째, 이러한 권리는 앞으로 4대까지 이어진다.
정말 엄청난 특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끝까지 충성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영광이 주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0:6절에서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고 하시며 22:5절에서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광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만일 노아가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들라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하실 리가 없어!”라고 불순종 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 등. 이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불가능한 명령이라고 반발하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울이 아시아 쪽으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고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이 생명의 위협이 두려워서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로마서 8:17절에서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