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인생 항해가 되려면?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544회
작성일
2012-07-11 18:43
*** 안전한 인생 항해가 디려면? ***
*** 민수기 9:17, 22 ***
여러분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 가야할 곳과 가지 않아야 할 곳 등. 이런 것을 어떻게 분별합니까?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 그리고 경험에 의지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주(主)님’이라고 부르면서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 없이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다고 하는 성도들조차 위기의 때나 어려울 때 자기 생각이나 경험을 의지하는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계약을 맺은 후에도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40년을 광야를 떠돌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민수기 9:17,22절에서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이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지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광야 같은 인생 고난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신참 항해사가 있었습니다. 배가 항구를 출발할 때는 노련한 선장이 키를 잡았습니다. 그 후에는 항해사가 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항해사는 항상 선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했습니다. “몇 시 방향으로” 하면 그 방향으로 틀고, 오직 선장의 명령대로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배가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는데 제 앞에 조그마하게 보이던 작은 섬이 점점 크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곧 그 섬과 충돌할 것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선장님, 배가 섬과 충돌할 것 같아요!”
옆에 있던 선원과 이야기하던 선장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놀란 얼굴로 한참 보더니 큰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대로!”
그 얼굴과 큰 소리에 항해사도 놀라서 앞만 보고 가는데 1―2분 지났을까,
\"오른쪽으로 90도를 틀라!”
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만일 그때 방향을 틀었다면 암초에 걸릴 뻔 했던 것입니다. 선장은 그 길을 알기 때문에 정확한 지점에서 방향을 돌리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선장이십니다. 내 마음대로 행하면 파선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 민수기 9:17, 22 ***
여러분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 가야할 곳과 가지 않아야 할 곳 등. 이런 것을 어떻게 분별합니까?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 그리고 경험에 의지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주(主)님’이라고 부르면서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 없이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다고 하는 성도들조차 위기의 때나 어려울 때 자기 생각이나 경험을 의지하는 것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계약을 맺은 후에도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40년을 광야를 떠돌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민수기 9:17,22절에서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이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지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훈련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광야 같은 인생 고난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신참 항해사가 있었습니다. 배가 항구를 출발할 때는 노련한 선장이 키를 잡았습니다. 그 후에는 항해사가 키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항해사는 항상 선장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했습니다. “몇 시 방향으로” 하면 그 방향으로 틀고, 오직 선장의 명령대로만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배가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는데 제 앞에 조그마하게 보이던 작은 섬이 점점 크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곧 그 섬과 충돌할 것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선장님, 배가 섬과 충돌할 것 같아요!”
옆에 있던 선원과 이야기하던 선장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놀란 얼굴로 한참 보더니 큰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대로!”
그 얼굴과 큰 소리에 항해사도 놀라서 앞만 보고 가는데 1―2분 지났을까,
\"오른쪽으로 90도를 틀라!”
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만일 그때 방향을 틀었다면 암초에 걸릴 뻔 했던 것입니다. 선장은 그 길을 알기 때문에 정확한 지점에서 방향을 돌리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선장이십니다. 내 마음대로 행하면 파선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