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목적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372회
작성일
2012-06-28 21:54
*** 내가 사는 목적 ***
*** 잠언 16:4, 골 1:16 ***
사람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과 뜻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마 6:26)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보면 우리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한 예를 들어, 사람을 두렵게 하는 번개가 있습니다. 여름날에 무서운 폭우를 동반하는 번개는 무섭고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번개는 우리에게 손실을 입히는 것이 이익보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번개는 자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가물 때에 아무리 물을 많이 주어도 비가 한 번 오는 것보다 식물을 잘 자라게 하지 못합니다. 비가 오고 나면 식물들이 눈에 띄게 싱싱하게 자라는 것을 봅니다. 이는 빗속에 녹아있는 비료 때문입니다.
공기의 80% 는 식물에 필요한 질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시켜 그 질소를 양분으로 바꾸어 식물에 공급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번개가 번쩍하는 그 뜨거운 열로 질소가 빗방울에 녹아들게 하십니다. 질소가 녹아든 빗방울은 식물을 싱싱하게 자라게 합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에 공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이 질소의 냄새입니다. 이처럼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번개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걸맞게 존재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은 어떠하겠습니까? 사람이 아무리 보잘 것 없고 쓸모없게 여겨진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목적이 있습니다. 잠언 16:4절에서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는 어떤 목적과 뜻을 두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이곳에 살게 하신 뜻과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직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까? 먼저 골로새서 1:16절을 봅시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우리 모든 인생과 모든 권세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함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나 자신, 나를 향하신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깨어 있습니까?
*** 잠언 16:4, 골 1:16 ***
사람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과 뜻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마 6:26)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보면 우리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한 예를 들어, 사람을 두렵게 하는 번개가 있습니다. 여름날에 무서운 폭우를 동반하는 번개는 무섭고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번개는 우리에게 손실을 입히는 것이 이익보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번개는 자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가물 때에 아무리 물을 많이 주어도 비가 한 번 오는 것보다 식물을 잘 자라게 하지 못합니다. 비가 오고 나면 식물들이 눈에 띄게 싱싱하게 자라는 것을 봅니다. 이는 빗속에 녹아있는 비료 때문입니다.
공기의 80% 는 식물에 필요한 질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시켜 그 질소를 양분으로 바꾸어 식물에 공급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번개가 번쩍하는 그 뜨거운 열로 질소가 빗방울에 녹아들게 하십니다. 질소가 녹아든 빗방울은 식물을 싱싱하게 자라게 합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에 공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이 질소의 냄새입니다. 이처럼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번개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걸맞게 존재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은 어떠하겠습니까? 사람이 아무리 보잘 것 없고 쓸모없게 여겨진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목적이 있습니다. 잠언 16:4절에서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는 어떤 목적과 뜻을 두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이곳에 살게 하신 뜻과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직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까? 먼저 골로새서 1:16절을 봅시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우리 모든 인생과 모든 권세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함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나 자신, 나를 향하신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깨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