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찾기 1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519회
작성일
2012-11-26 14:08
*** 하나님의 뜻 찾기 1
잠언 16: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학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전도서 3:1절 말씀입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이 말씀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계획 되고 실현됩니다, 어느 것도 하나님의 뜻에 의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 대한 뜻이 아니라 그 개인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이 뜻을 찾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노력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마음을 두면 하나님께서 전혀 뜻하지 않는 방법으로 그 뜻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서대선 박사의 일화입니다. 서대선 박사는 대학시절부터 ‘평생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미국의 모 대학으로부터 교수 청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흔쾌히 수락하고 임지로 가던 중, 잠깐 동안 어느 도시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곳에서 심정의 변화가 일어나서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그 도시에 눌러앉아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 도시에는 미군과 결혼한 600여 명의 한국 여성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생활이 너무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한 교회도 하나 없고 목회자도 없었습니다.
서대선 박사는 교수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작은 의류점을 개업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한국 여성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0년간 그 일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그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물질적으로도 큰 복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한 사회교육 연구원의 교수로 보내셨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강의를 하고 자기 경비를 써가면서 우리 동포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동포들과 침식을 같이 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여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서대선 박사처럼 어느 날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일에 순종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직업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직업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고 있느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 헌신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면 무서운 심판이 있습니다.
잠언 16: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학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전도서 3:1절 말씀입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이 말씀들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계획 되고 실현됩니다, 어느 것도 하나님의 뜻에 의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에 대한 뜻이 아니라 그 개인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이 뜻을 찾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노력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마음을 두면 하나님께서 전혀 뜻하지 않는 방법으로 그 뜻을 깨닫게 하시고,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서대선 박사의 일화입니다. 서대선 박사는 대학시절부터 ‘평생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미국의 모 대학으로부터 교수 청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흔쾌히 수락하고 임지로 가던 중, 잠깐 동안 어느 도시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곳에서 심정의 변화가 일어나서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그 도시에 눌러앉아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 도시에는 미군과 결혼한 600여 명의 한국 여성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생활이 너무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한 교회도 하나 없고 목회자도 없었습니다.
서대선 박사는 교수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작은 의류점을 개업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한국 여성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0년간 그 일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그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물질적으로도 큰 복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한 사회교육 연구원의 교수로 보내셨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강의를 하고 자기 경비를 써가면서 우리 동포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동포들과 침식을 같이 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여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서대선 박사처럼 어느 날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일에 순종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직업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직업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고 있느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 헌신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면 무서운 심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