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인생의 결단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410회
작성일
2012-10-31 22:22
*** 지혜로운 인생의 결단 ***
*** 고후 5:17, 갈 2:20 ***
고린도후서 5: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인은 새롭게 창조된 새사람입니다. 아담 이후로 죄를 상속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영이 죽은 옛사람에서 완전히 벗어난 새사람입니다. 이는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입니다. 그래서 중생(重生, born again,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듭난 사람은 부활의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나온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는 사도 바울만의 고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고백을 자신의 고백으로 확신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이렇게 부활의 생명을 가진 새사람으로 살아갑니까?
미국의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어느 부유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부인은 사교계에서도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큰 병이 들어서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형편이 교회에 광고 되었고 특별한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의 병은 갈수록 악화되어 죽음 직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담당 의사도 가족들에게 ‘회복이 어렵겠다.’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부인을 위해 특별 기도를 했고, 놀랍게도 이 부인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환자 자신도 이렇게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인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 후 부인은 병상을 털고 일어났습니다. 부인이 병에서 회복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사교계의 친구들이 부인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연회를 열었습니다. 연회를 마련한 주인이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이 오후를 즐겁게 지내기 위하여 마시는 일과 카드놀이로 여흥을 즐기겠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이런 일에 항상 앞장을 서왔던 이 부인이 연회를 주최한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디 저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영원이 무엇인가를 이번에 실감해보았습니다. 이 세상이 짧은 것을 깊이 깨달았으며 죽음의 문턱에도 서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전에 즐기던 세상의 일을 다시 반복할 수가 없군요. 실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이 부인의 깨달음과 결단처럼 우리의 삶에서 새사람으로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고후 5:17, 갈 2:20 ***
고린도후서 5: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인은 새롭게 창조된 새사람입니다. 아담 이후로 죄를 상속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영이 죽은 옛사람에서 완전히 벗어난 새사람입니다. 이는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입니다. 그래서 중생(重生, born again,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듭난 사람은 부활의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나온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는 사도 바울만의 고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고백을 자신의 고백으로 확신합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이렇게 부활의 생명을 가진 새사람으로 살아갑니까?
미국의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어느 부유한 그리스도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부인은 사교계에서도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큰 병이 들어서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형편이 교회에 광고 되었고 특별한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인의 병은 갈수록 악화되어 죽음 직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담당 의사도 가족들에게 ‘회복이 어렵겠다.’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부인을 위해 특별 기도를 했고, 놀랍게도 이 부인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환자 자신도 이렇게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인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 후 부인은 병상을 털고 일어났습니다. 부인이 병에서 회복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사교계의 친구들이 부인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연회를 열었습니다. 연회를 마련한 주인이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이 오후를 즐겁게 지내기 위하여 마시는 일과 카드놀이로 여흥을 즐기겠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이런 일에 항상 앞장을 서왔던 이 부인이 연회를 주최한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디 저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영원이 무엇인가를 이번에 실감해보았습니다. 이 세상이 짧은 것을 깊이 깨달았으며 죽음의 문턱에도 서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전에 즐기던 세상의 일을 다시 반복할 수가 없군요. 실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도 이 부인의 깨달음과 결단처럼 우리의 삶에서 새사람으로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