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의 비결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70회
작성일
2012-10-22 16:26
*** 성공적인 삶의 비결 ***
*** 히브리서 4:12 ***
미국의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으로 알려진 D. L.무디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능력의 목회자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무디가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기로 서약했습니다. 그런데 늘 육신의 욕망으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기도 중에 어떤 때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가 그를 휩싸기도 했습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 이젠 됐다!\"
라고 생각하며 산을 내려왔는데 그 은혜가 한 달을 못 갑니다. 그래서 ‘나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유명한 부흥사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하고 부흥집회마다 쫓아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깊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이제 이런 귀한 은혜 속에서 삶을 영위하리라\"
그러고 나서 한 두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또 비참한 자기를 보게 되었고, 또 넘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맞은 양심인가보다. 성경 속에 비유에 나타나는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
이렇게 스스로를 자신을 저주하며 혐오하며 절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펴든 성경이 로마서 10:17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때부터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무디는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었고 미국의 신앙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됩니다.
이대한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신앙의 사람도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을 갈아엎도록 말씀을 많이 묵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4:1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무능한 사람이 되어 사탄의 조롱거리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우리의 길이 있고 삶의 비결과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 히브리서 4:12 ***
미국의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으로 알려진 D. L.무디 목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능력의 목회자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무디가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기로 서약했습니다. 그런데 늘 육신의 욕망으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기도 중에 어떤 때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가 그를 휩싸기도 했습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 이젠 됐다!\"
라고 생각하며 산을 내려왔는데 그 은혜가 한 달을 못 갑니다. 그래서 ‘나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유명한 부흥사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하고 부흥집회마다 쫓아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깊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이제 이런 귀한 은혜 속에서 삶을 영위하리라\"
그러고 나서 한 두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또 비참한 자기를 보게 되었고, 또 넘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맞은 양심인가보다. 성경 속에 비유에 나타나는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
이렇게 스스로를 자신을 저주하며 혐오하며 절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펴든 성경이 로마서 10:17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때부터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무디는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었고 미국의 신앙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됩니다.
이대한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신앙의 사람도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을 갈아엎도록 말씀을 많이 묵상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4:1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무능한 사람이 되어 사탄의 조롱거리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우리의 길이 있고 삶의 비결과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