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97회
작성일
2012-09-14 12:47
*** 시간이 없습니까? ***
***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장식품이나 생활을 좀 더 윤기 있게 해 주는 윤활유나 자신의 소원을 위해 필요한 요술방망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생활 그 자체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는데, ‘실상’과 ‘증거’는 현존하는 사람의 삶을 말합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이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그 믿음이 크다고 할지라도 실생활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그 믿음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생활 속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는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믿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일반적인 말씀만 하시는데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믿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엄청난 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기초가 되는 믿음으로 인한 복이 ‘영적 생명’입니다. 요한복음 5:24절이 그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뿐만 아니라 ‘영적 생명’은 ‘더욱 풍성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0:10절에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1:22,23절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에서 나타나는 능력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실한 믿음의 실상입니다.
문제는 두려움과 의심, 세상적인 믿음과 신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 마음에 쌓여있으면 우리의 생활이 혼란스럽게 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영적인 가치관이 섞여서 생활을 혼란스럽게 하고 삶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다음 이야기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신앙인의 삶의 시나리오입니다.
나는 무릎 꿇고 바쁘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할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바쁘게 서둘러야 했고, 일터로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성급한 기도를 하고 일어났습니다. 나의 신앙적 의무는 행해졌고, 이것만으로도 나의 영혼은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나는 찬양의 말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친구에게는 그들이 나를 비웃을까 두려워 예수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그것이 나의 끊임없는 변명이었습니다. 궁핍한 자에게 온정을 베풀 시간도 없었습니다. 마침내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눈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주님은 손에 책을 들고 계셨는데, 그 책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책을 찾아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이름이 없구나. 한 때 너의 이름을 적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그리고 끝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 때문에 빠쁩니까?
시간이 없어서, 너무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겨를도 없고, 기도할 틈도 없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해도 좋다는 각오를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영의 생명을 위하여 이제 시간을 내고 열심을 내십시오.
***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장식품이나 생활을 좀 더 윤기 있게 해 주는 윤활유나 자신의 소원을 위해 필요한 요술방망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생활 그 자체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는데, ‘실상’과 ‘증거’는 현존하는 사람의 삶을 말합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이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그 믿음이 크다고 할지라도 실생활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그 믿음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생활 속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는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믿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일반적인 말씀만 하시는데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믿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엄청난 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기초가 되는 믿음으로 인한 복이 ‘영적 생명’입니다. 요한복음 5:24절이 그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뿐만 아니라 ‘영적 생명’은 ‘더욱 풍성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0:10절에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1:22,23절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에서 나타나는 능력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실한 믿음의 실상입니다.
문제는 두려움과 의심, 세상적인 믿음과 신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 마음에 쌓여있으면 우리의 생활이 혼란스럽게 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영적인 가치관이 섞여서 생활을 혼란스럽게 하고 삶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다음 이야기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신앙인의 삶의 시나리오입니다.
나는 무릎 꿇고 바쁘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할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바쁘게 서둘러야 했고, 일터로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성급한 기도를 하고 일어났습니다. 나의 신앙적 의무는 행해졌고, 이것만으로도 나의 영혼은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나는 찬양의 말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친구에게는 그들이 나를 비웃을까 두려워 예수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그것이 나의 끊임없는 변명이었습니다. 궁핍한 자에게 온정을 베풀 시간도 없었습니다. 마침내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나는 눈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주님은 손에 책을 들고 계셨는데, 그 책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책을 찾아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너의 이름이 없구나. 한 때 너의 이름을 적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그리고 끝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 때문에 빠쁩니까?
시간이 없어서, 너무 바빠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겨를도 없고, 기도할 틈도 없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해도 좋다는 각오를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영의 생명을 위하여 이제 시간을 내고 열심을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