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유익입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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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27 21:13
*** 고난이 유익입니다. ***
*** 롬 8:17, 빌 1:29 ***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어떤 형태로든지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당면한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고난은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난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18-1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러니 진실하게 살려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당연히 많은 고난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표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믿는데 인정받고 장 되어야지 왜 고난이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로마서 8:17절을 봅시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고 빌립보서 1:29절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이 말씀들은 그리스도인이 올바르게 살려고 할수록 고난도 따른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고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고난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사람의 눈은 흰 눈동자와 검은 눈동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물체를 보는 것은 흰 동자가 아니라 검은 동자를 통해서 봅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 눈의 검은 부분을 통해서 물체를 보며 구별하도록 만드셨을까요?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렇게 제시합니다.
“너의 인생이 어두울지라도, 너의 현실이 눈동자같이 캄캄하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오히려 그 어두움을 통해서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느니라!”
지금처럼 겨울의 끝 무렵, 봄의 기운이 시작되는 3월이면 유난히 강한 바람이 붑니다. 그런데 식물학자들은 그 강한 바람은 나무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초봄의 강한 바람에 가지가 흔들리고 나무가 흔들림으로서 새잎을 내는데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이 위로 잘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겨우내 겨의 활동을 하지 않은 수분의 통로가 나무의 흔들림으로 열려서 뿌리로부터의 영양공급이 가지 끝까지 원활하게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다고 하시는 베드로전서 4:1절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고난까지도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난을 잘 견뎌낸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롬 8:17, 빌 1:29 ***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어떤 형태로든지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당면한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고난은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난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18-1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러니 진실하게 살려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당연히 많은 고난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표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믿는데 인정받고 장 되어야지 왜 고난이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로마서 8:17절을 봅시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고 빌립보서 1:29절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이 말씀들은 그리스도인이 올바르게 살려고 할수록 고난도 따른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고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고난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사람의 눈은 흰 눈동자와 검은 눈동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물체를 보는 것은 흰 동자가 아니라 검은 동자를 통해서 봅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 눈의 검은 부분을 통해서 물체를 보며 구별하도록 만드셨을까요?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렇게 제시합니다.
“너의 인생이 어두울지라도, 너의 현실이 눈동자같이 캄캄하다고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오히려 그 어두움을 통해서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느니라!”
지금처럼 겨울의 끝 무렵, 봄의 기운이 시작되는 3월이면 유난히 강한 바람이 붑니다. 그런데 식물학자들은 그 강한 바람은 나무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초봄의 강한 바람에 가지가 흔들리고 나무가 흔들림으로서 새잎을 내는데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이 위로 잘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겨우내 겨의 활동을 하지 않은 수분의 통로가 나무의 흔들림으로 열려서 뿌리로부터의 영양공급이 가지 끝까지 원활하게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다고 하시는 베드로전서 4:1절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고난까지도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난을 잘 견뎌낸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