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보장되는 섬김의 삶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401회
작성일
2013-01-09 16:25
*** 성공이 보장되는 섬김의 삶 ***
*** 요한복음 13:14-15 ***
“여기.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잘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잠들었다.”
이것은 억만장자였으며, 강철 왕으로 불렸던 세계적인 실업가 ‘카네기’의 묘비명입니다. 카네기는 집이 가난하여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며,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이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부족한 지식을 채웠습니다. 한 주일을 일해야 겨우 2불 40센트를 받았던 공장 직공에서 억만 장자가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카네기는 남을 잘 섬기는 모범적인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스스로 고생하며 공부했기 때문에 가난하여 공부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많이 열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학교를 짓고 그늘진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며, 문화 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많은 돈을 희사했습니다. 그는 돈을 잘 벌기도 했지만 그 돈을 선한 사업에 아낌없이 잘 썼습니다.
어떤 사람이 카네기를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억만장자로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카네기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무슨 일이나 나보다 능력이 많은 사람을 후하게 대접하여 열심히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카네기는 사람대접을 잘 했습니다.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겼던 사람입니다. 이것이 카네기의 경영철학이었으며 인생철학이었습니다.
성경에도 성공의 길을 예고하는 많은 일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섬김의 이야기입니다(창세기 18장). 자신의 집 앞을 지나는 행인을 대접했던 것이 하나님을 대접한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뿐만 아니라 섬김은 주님을 닮은 삶을 이루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누가복음 22:27절에서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손수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2013년에는 우리도 이렇게 주님을 닮은 섬김의 삶을 이루어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요한복음 13:14-15 ***
“여기.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잘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잠들었다.”
이것은 억만장자였으며, 강철 왕으로 불렸던 세계적인 실업가 ‘카네기’의 묘비명입니다. 카네기는 집이 가난하여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으며,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이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부족한 지식을 채웠습니다. 한 주일을 일해야 겨우 2불 40센트를 받았던 공장 직공에서 억만 장자가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카네기는 남을 잘 섬기는 모범적인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스스로 고생하며 공부했기 때문에 가난하여 공부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많이 열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학교를 짓고 그늘진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며, 문화 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많은 돈을 희사했습니다. 그는 돈을 잘 벌기도 했지만 그 돈을 선한 사업에 아낌없이 잘 썼습니다.
어떤 사람이 카네기를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억만장자로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카네기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무슨 일이나 나보다 능력이 많은 사람을 후하게 대접하여 열심히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카네기는 사람대접을 잘 했습니다.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겼던 사람입니다. 이것이 카네기의 경영철학이었으며 인생철학이었습니다.
성경에도 성공의 길을 예고하는 많은 일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섬김의 이야기입니다(창세기 18장). 자신의 집 앞을 지나는 행인을 대접했던 것이 하나님을 대접한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뿐만 아니라 섬김은 주님을 닮은 삶을 이루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누가복음 22:27절에서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손수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2013년에는 우리도 이렇게 주님을 닮은 섬김의 삶을 이루어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