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지조와 하나님의 보상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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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2-11 21:01
*** 신앙의 지조와 하나님의 보상 ***
*** 다니엘 3:28 ***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주일(主日)의 중요성을 자꾸만 잊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는 이유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은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표징은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13절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적(敵)이 쳐 들어와도 무기를 들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죽었습니다. 안식일에 무기를 들고 사느니보다는 무기를 들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죽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후부터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방어(防禦)는 하자, 왜냐하면 너무 많이 죽으니까, 그리고 적들이 그것을 알고 안식일에 공격해 오니까, 그래서 방어는 하지만 절대로 공격은 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목숨을 버려서라도 안식일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생명을 다 해서 지키려고 했더니 역사가들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오히려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켜 주었다.”
그래서 나라도 없이 2000년 동안이나 떠돌아 다녔지만 독립하여 나라를 일으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40배나 되는 적들 가운데 포위되어 살고 있지만 날마다 승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육상선수 에릭 리들(Eric Liddell)은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그런데 예선 경기가 주일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 경기를 포기 했습니다. 국민들은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매국노(賣國奴)’
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 비난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400m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우상을 세워놓고 모든 공무원들을 불러 모아서 경배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절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3:28절입니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이것이 신앙의 지조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신앙의 지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지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
*** 다니엘 3:28 ***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주일(主日)의 중요성을 자꾸만 잊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는 이유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은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표징은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13절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적(敵)이 쳐 들어와도 무기를 들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죽었습니다. 안식일에 무기를 들고 사느니보다는 무기를 들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죽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후부터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방어(防禦)는 하자, 왜냐하면 너무 많이 죽으니까, 그리고 적들이 그것을 알고 안식일에 공격해 오니까, 그래서 방어는 하지만 절대로 공격은 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목숨을 버려서라도 안식일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생명을 다 해서 지키려고 했더니 역사가들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오히려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켜 주었다.”
그래서 나라도 없이 2000년 동안이나 떠돌아 다녔지만 독립하여 나라를 일으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40배나 되는 적들 가운데 포위되어 살고 있지만 날마다 승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육상선수 에릭 리들(Eric Liddell)은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그런데 예선 경기가 주일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 경기를 포기 했습니다. 국민들은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매국노(賣國奴)’
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 비난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400m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우상을 세워놓고 모든 공무원들을 불러 모아서 경배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절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3:28절입니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이것이 신앙의 지조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신앙의 지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지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