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찾기 2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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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26 14:09
*** 하나님의 뜻 찾기 2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을 소명(召命)이라고 합니다. 한 가족이라 할지라도 이 소명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명은 반드시 순종하여 좋은 결실을 맺어야만 합니다. 마태복음 7:21-23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고 요한복음 15:2절에서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만일 열매가 없으면 제거해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는 문둥병자를 마을에서 추방시킵니다. 마을에서 추방된 문둥병자들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며 죽어가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안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그들을 돌보며 마을을 만들어 공동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진흙으로 집을 짓고 또 교회도 지었습니다. 그 의사인 선교사는 매달 2―3일씩 시간을 내어 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을을 방문한 의사는 차례로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상처를 살피고 치료했습니다. 문둥병자들에게 이 의사는 천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의사에게 특별한 사역을 맡기기 위해 세우셨고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의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사는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문둥병에 걸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놓고 헌신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온전하게 헌신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은 아주 비천하고 고통스럽고 생명의 위협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그 결과는 아름다운 상급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10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게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 상급을 받도록 주어진 일에 충성합시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을 소명(召命)이라고 합니다. 한 가족이라 할지라도 이 소명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명은 반드시 순종하여 좋은 결실을 맺어야만 합니다. 마태복음 7:21-23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고 요한복음 15:2절에서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만일 열매가 없으면 제거해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는 문둥병자를 마을에서 추방시킵니다. 마을에서 추방된 문둥병자들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며 죽어가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안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그들을 돌보며 마을을 만들어 공동생활을 하게 했습니다. 진흙으로 집을 짓고 또 교회도 지었습니다. 그 의사인 선교사는 매달 2―3일씩 시간을 내어 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을을 방문한 의사는 차례로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상처를 살피고 치료했습니다. 문둥병자들에게 이 의사는 천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의사에게 특별한 사역을 맡기기 위해 세우셨고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의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사는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문둥병에 걸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놓고 헌신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온전하게 헌신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은 아주 비천하고 고통스럽고 생명의 위협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그 결과는 아름다운 상급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10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게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 상급을 받도록 주어진 일에 충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