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하게 되는 길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175회
작성일
2013-04-15 21:43
*** 부요하게 되는 길 ***
*** 빌립보서 4:6-7 ***
사람의 몸은 마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소아마비나 만성병으로 여러 해를 병원에 입원해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벌떡 일어나 거리로 뛰쳐나와 씻은 듯이 완쾌된 사람들이 수백 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여류 소설가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자살하려고 산에 갔는데, 자신보다 더 비참한 처지에서 자살하러 온 다른 젊은 여인을 만났습니다. 소설가는 그 여인이 너무도 불쌍해서 용기와 소망을 주려고 설득과 위로를 하다 보니 자신의 불행은 하잘것없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자살할 것을 잊어버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연민’에 빠져서 스스로를 약하고, 불행하고, 무가치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리고 몸은 마음이 의도하는 대로 원인 모를 고통과 무기력함으로 눕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가게 되는 원인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불만족’입니다. 불만족은 모든 분쟁과 다툼의 근원이며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원인입니다. 고린도전서 10: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면서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즐거워하면 더욱 큰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에베소서 5:4절에서는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고 하시며, 빌립보서 4:6-7잘에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지켜야 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말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규태 씨가 지은 \"입술의 한국학\"에 의하면
“I Love You. 라고 할 때 그 말이 갖는 진실과 감정이 100% 담기게 하기 위해서는 말만으로는 안 된다. 말만으로는 그 진실의 7% 밖에 전달되지 않고 억양과 음조에서 38%, 표정이나 몸짓으로 55%가 전달된다.”
고 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 속에는 진실성이 얼마나 담겨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과 삶의 자리에 만족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정한 감사와 사랑을 나타냅시다. 이것이 나의 영과 육신의 모든 삶을 더욱 부요하게 하는 길입니다.
*** 빌립보서 4:6-7 ***
사람의 몸은 마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일입니다. 소아마비나 만성병으로 여러 해를 병원에 입원해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벌떡 일어나 거리로 뛰쳐나와 씻은 듯이 완쾌된 사람들이 수백 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여류 소설가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자살하려고 산에 갔는데, 자신보다 더 비참한 처지에서 자살하러 온 다른 젊은 여인을 만났습니다. 소설가는 그 여인이 너무도 불쌍해서 용기와 소망을 주려고 설득과 위로를 하다 보니 자신의 불행은 하잘것없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자살할 것을 잊어버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연민’에 빠져서 스스로를 약하고, 불행하고, 무가치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립니다. 그리고 몸은 마음이 의도하는 대로 원인 모를 고통과 무기력함으로 눕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가게 되는 원인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불만족’입니다. 불만족은 모든 분쟁과 다툼의 근원이며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원인입니다. 고린도전서 10:10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면서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즐거워하면 더욱 큰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에베소서 5:4절에서는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고 하시며, 빌립보서 4:6-7잘에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지켜야 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말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규태 씨가 지은 \"입술의 한국학\"에 의하면
“I Love You. 라고 할 때 그 말이 갖는 진실과 감정이 100% 담기게 하기 위해서는 말만으로는 안 된다. 말만으로는 그 진실의 7% 밖에 전달되지 않고 억양과 음조에서 38%, 표정이나 몸짓으로 55%가 전달된다.”
고 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 속에는 진실성이 얼마나 담겨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과 삶의 자리에 만족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진정한 감사와 사랑을 나타냅시다. 이것이 나의 영과 육신의 모든 삶을 더욱 부요하게 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