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부터 실천합니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099회
작성일
2013-04-02 21:06
***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
*** 마태복음 7:3-5 ***
아프리카에 복음이 전해질 때의 일입니다. 동아프리카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고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무렵에 몇몇 아프리카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던 두 사람의 서양 선교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교사들은 어안이 벙벙하고 충격을 받아 물었습니다.
“왜요.”
“저. 당신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려고 왔다고 했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들을 구원해 주지 않고 있어요. 당신들은 함께 사이좋게 살지를 못하잖아요.”
이 말은 서양 사람들은 자신들끼리도 전쟁하고 싸우면서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3-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우리의 행동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나를 평가하게 됩니다. 만일 본이 되는 생활을 했다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겠지만, 자신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이 올바르지 못하다면 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는 것입니다(마 18:6). 그러므로 작은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어느 날 아침 해변 마을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온 백사장이 불가사리로 가득 덮였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해도 불가사리의 해악을 알지 못했을 때였습니다. 간밤의 큰 풍랑이 그것들을 쓸어왔던 것입니다. 해가 뜨면서 모래가 달아오르고 불가사리들은 모두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살려주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게 보여서 아무도 도와줄 시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꼬마가 불가사리를 한 마리씩 주워서 바다로 던지는 것을 어떤 사람이 발견했습니다.
\"꼬마야 수만 마리도 넘는 불가사라가 있는데 네가 하고 있는 일은 쓸데없는 일 같구나.\"
소년은 또 계속 불가사리를 바다로 집어 던지면서 말했습니다.
\"이 불가사리한테는 쓸데 있는 일이지요\"
작은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엄청나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직은 것이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고 주님께서 냉수 한 잔의 상을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7:3-5 ***
아프리카에 복음이 전해질 때의 일입니다. 동아프리카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고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무렵에 몇몇 아프리카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던 두 사람의 서양 선교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교사들은 어안이 벙벙하고 충격을 받아 물었습니다.
“왜요.”
“저. 당신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려고 왔다고 했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들을 구원해 주지 않고 있어요. 당신들은 함께 사이좋게 살지를 못하잖아요.”
이 말은 서양 사람들은 자신들끼리도 전쟁하고 싸우면서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3-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우리의 행동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나를 평가하게 됩니다. 만일 본이 되는 생활을 했다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겠지만, 자신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이 올바르지 못하다면 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는 것입니다(마 18:6). 그러므로 작은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어느 날 아침 해변 마을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온 백사장이 불가사리로 가득 덮였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해도 불가사리의 해악을 알지 못했을 때였습니다. 간밤의 큰 풍랑이 그것들을 쓸어왔던 것입니다. 해가 뜨면서 모래가 달아오르고 불가사리들은 모두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살려주는 일이 너무나 엄청나게 보여서 아무도 도와줄 시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꼬마가 불가사리를 한 마리씩 주워서 바다로 던지는 것을 어떤 사람이 발견했습니다.
\"꼬마야 수만 마리도 넘는 불가사라가 있는데 네가 하고 있는 일은 쓸데없는 일 같구나.\"
소년은 또 계속 불가사리를 바다로 집어 던지면서 말했습니다.
\"이 불가사리한테는 쓸데 있는 일이지요\"
작은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엄청나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직은 것이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고 주님께서 냉수 한 잔의 상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