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343회
작성일
2013-03-07 20:54
***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 ***
*** 디모데전서 4:7-8 ***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진정으로 믿는가요? 아마도 ‘아멘’이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많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서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불평이나 원망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론적인 믿음은 있는데, 실질적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도록 곁에 계시거나, 음성으로 들려주신다면 두려움이나 염려, 불안, 원망, 불평 들을 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11;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기도로 주님과 교통하며, 생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경건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7-8절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번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매일 매 삶의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훈련을 하고, 그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훈련은 내 영을 민감하게 하여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성도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집 앞에서 아들이 자기 친구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들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힘도 셌습니다. 두 아이가 엎치락뒤치락하더니 아들인 반석이가 밑에 깔리고 그 아이가 위에 걸터앉아 주먹을 불끈 쥐고 막 내려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성도는 다급한 마음에 아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반석아!” 바로 그 순간에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반석이 위에서 씩씩거리던 아이가 그 성도를 보는 순간 그 아이의 얼굴은 하얗게 되고, 반대로 반석이는 구세주를 만난 듯 얼굴이 밝아지더니 금방 전세가 역전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 성도는 세상에서도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불안해 하겠습니까?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입니다.
*** 디모데전서 4:7-8 ***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진정으로 믿는가요? 아마도 ‘아멘’이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많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서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불평이나 원망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론적인 믿음은 있는데, 실질적으로 함께 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도록 곁에 계시거나, 음성으로 들려주신다면 두려움이나 염려, 불안, 원망, 불평 들을 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11;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기도로 주님과 교통하며, 생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경건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7-8절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번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매일 매 삶의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훈련을 하고, 그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훈련은 내 영을 민감하게 하여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성도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집 앞에서 아들이 자기 친구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들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힘도 셌습니다. 두 아이가 엎치락뒤치락하더니 아들인 반석이가 밑에 깔리고 그 아이가 위에 걸터앉아 주먹을 불끈 쥐고 막 내려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성도는 다급한 마음에 아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반석아!” 바로 그 순간에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반석이 위에서 씩씩거리던 아이가 그 성도를 보는 순간 그 아이의 얼굴은 하얗게 되고, 반대로 반석이는 구세주를 만난 듯 얼굴이 밝아지더니 금방 전세가 역전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 성도는 세상에서도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불안해 하겠습니까?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