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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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25 21:30
*** 깨어 있으십시오. ***
*** 마태복음 24:42-44 ***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죽음을 ‘잔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성경의 다른 여러 곳에서도 성도의 죽음을 ‘잠’에 비유 하셨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육신의 죽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쉼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잠이 있습니다. ‘영적인 잠’입니다. 마태복음 24:42-44절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르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 말씀에서 “깨어 있으라.”는 것은 ‘영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영적인 싸움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6:12절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전투를 하는 병사가 싸우다 말고 잠에 빠지면 적군에게 당하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상대하는 사탄의 세력은 영적으로 강력한 세력입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아니면 우리는 대적이 될 수도 없습니다. 사탄의 세력은 우리가 영적으로 자그마한 틈만 보여도 즉시 침투하는 무서운 상대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잠들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존 프랭클린 경이 인솔하던 북극 탐사대가 있었습니다. 영하 70도의 엄청난 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대원들이 동상에 걸렸습니다. 게다가 추위와 피곤함으로 인하여 잠에 빠지는 대원들이 속출했습니다. 더러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얼어 죽는 대원들도 생겼습니다. 그때마다 탐험대장은 “잠들지 말라. 자면 죽는다.”라고 대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입니까? 누가복음 21:36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그리고 골로새서 4: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영이 깨어 있다는 것은 ‘항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세력을 이기는 길은 기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9:29절에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더욱이 주님 맞이할 준비도 안 된 채로 잠들면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알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깨어 있으십시오.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할 때 하십시오.
*** 마태복음 24:42-44 ***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죽음을 ‘잔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성경의 다른 여러 곳에서도 성도의 죽음을 ‘잠’에 비유 하셨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육신의 죽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쉼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잠이 있습니다. ‘영적인 잠’입니다. 마태복음 24:42-44절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르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 말씀에서 “깨어 있으라.”는 것은 ‘영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영적인 싸움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6:12절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전투를 하는 병사가 싸우다 말고 잠에 빠지면 적군에게 당하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상대하는 사탄의 세력은 영적으로 강력한 세력입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아니면 우리는 대적이 될 수도 없습니다. 사탄의 세력은 우리가 영적으로 자그마한 틈만 보여도 즉시 침투하는 무서운 상대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잠들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존 프랭클린 경이 인솔하던 북극 탐사대가 있었습니다. 영하 70도의 엄청난 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대원들이 동상에 걸렸습니다. 게다가 추위와 피곤함으로 인하여 잠에 빠지는 대원들이 속출했습니다. 더러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얼어 죽는 대원들도 생겼습니다. 그때마다 탐험대장은 “잠들지 말라. 자면 죽는다.”라고 대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입니까? 누가복음 21:36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그리고 골로새서 4: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영이 깨어 있다는 것은 ‘항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세력을 이기는 길은 기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9:29절에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잠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더욱이 주님 맞이할 준비도 안 된 채로 잠들면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알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깨어 있으십시오.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할 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