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고난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270회
작성일
2013-07-18 21:46
*** 재물과 고난 ***
*** 베드로전서 4:1 ***
삶의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리고 시편 119:71절에서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고 했고,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 1:5절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고난은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되며, 고난을 겪어본 사람은 고난당하는 사람을 넉넉히 위로할 수가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가장 많이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고난도 없고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이론으로 알고 있어서 진정한 공감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허다한 쓰라린 일을 겪고 극복한 사람은 고난당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진정한 위로자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된 당나귀가 있었습니다. 이 당나귀는 자기가 다른 당나귀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고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리 저리 생각 한 끝에 자신은 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장원에 가서 귀 밑 머리도 없애고 예쁘게 핀도 꽂고 귀족 말처럼 꾸몄습니다. 그리고는 말들의 상류 사회로 가서 그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말들은 그에게 노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나귀는 목을 길게 빼고 소리를 질렀지만 말의 우렁찬 목소리는 낼 수 없었습니다. 나오는 소리는 히힝 거리는 당나귀 소리뿐이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위선자임이 탄로 나게 되어 결국 말의 사회에서 쫓겨났습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옷차림과 훌륭한 매너로 진실한 그리스도인인체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자기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 마음에는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계시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모든 일을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황금만능주의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세상의 것을 최고의 가지로 여깁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주님의 위로도 능력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다른 사람을 이해하거나 위로하지 못합니다. 돈이 자신의 신이 되어 있으므로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로마는 한때 세계를 정복한 부강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로마를 망하게 한 것은 재력이었습니다. 재력의 풍부가 로마를 무너지게 했음을 기억하십시오.
*** 베드로전서 4:1 ***
삶의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리고 시편 119:71절에서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고 했고,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 1:5절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고난은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되며, 고난을 겪어본 사람은 고난당하는 사람을 넉넉히 위로할 수가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가장 많이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고난도 없고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이론으로 알고 있어서 진정한 공감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허다한 쓰라린 일을 겪고 극복한 사람은 고난당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진정한 위로자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된 당나귀가 있었습니다. 이 당나귀는 자기가 다른 당나귀와 어울리기에는 너무 고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리 저리 생각 한 끝에 자신은 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장원에 가서 귀 밑 머리도 없애고 예쁘게 핀도 꽂고 귀족 말처럼 꾸몄습니다. 그리고는 말들의 상류 사회로 가서 그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말들은 그에게 노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나귀는 목을 길게 빼고 소리를 질렀지만 말의 우렁찬 목소리는 낼 수 없었습니다. 나오는 소리는 히힝 거리는 당나귀 소리뿐이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위선자임이 탄로 나게 되어 결국 말의 사회에서 쫓겨났습니다.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옷차림과 훌륭한 매너로 진실한 그리스도인인체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자기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 마음에는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계시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모든 일을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황금만능주의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세상의 것을 최고의 가지로 여깁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주님의 위로도 능력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다른 사람을 이해하거나 위로하지 못합니다. 돈이 자신의 신이 되어 있으므로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로마는 한때 세계를 정복한 부강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로마를 망하게 한 것은 재력이었습니다. 재력의 풍부가 로마를 무너지게 했음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