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사십시오!
작성자 배의신 댓글
/ 조회: 3,287회
작성일
2013-07-01 21:58
*** 기회를 사십시오 ***
*** 에베소서 5:15-17 ***
어떤 사람들은 기회가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하거나 하소연합니다. 좋은 환경과 좋은 가정에서 출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받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그들보다 기회가 적다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자신에 합당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달란 비유(마 25:14-30)나 므나 비유(눅 19:11-27)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알맞은 기회를 주십니다. 기회를 사용하는 몫은 각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미국 보스톤에는 ‘켄모어 스퀘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이름은 켄모아(Kenmore)라는 재봉틀 공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켄모어라는 브랜드로 여러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시어스 로벅 앤드 컴퍼니 (Sears, Roebuck and Co.)입니다.
켄모어는 처음에는 재봉틀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전제품을 만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켄모어 회사에서 재봉틀만 만들어 시판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외판사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남들보다 두세 배씩 판매성적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매년 한 번씩 외판 성적이 좋은 사원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보너스도 주었는데 그 외판사원은 3년간 연속 일등을 했습니다. 사장이 어떻게 그토록 연속해서 판매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싶어서 그를 불러 성공의 비결이라도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외판사원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장님, 별다른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저는 상품을 팔기 위해 남의 집 문 앞에 서서 제가 결혼했을 때 그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생각해 보며 기쁜 얼굴로 그 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이 외판사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선을 다하여 사용했습니다. 에베소서 5:15-17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뜻입니다. 외판사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샀습니다. 옛말에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듯이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는 판매사원을 사람들이 거절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기회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더하여 적극적으로 사야합니다.
*** 에베소서 5:15-17 ***
어떤 사람들은 기회가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하거나 하소연합니다. 좋은 환경과 좋은 가정에서 출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받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그들보다 기회가 적다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자신에 합당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달란 비유(마 25:14-30)나 므나 비유(눅 19:11-27)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알맞은 기회를 주십니다. 기회를 사용하는 몫은 각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미국 보스톤에는 ‘켄모어 스퀘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이름은 켄모아(Kenmore)라는 재봉틀 공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켄모어라는 브랜드로 여러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시어스 로벅 앤드 컴퍼니 (Sears, Roebuck and Co.)입니다.
켄모어는 처음에는 재봉틀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전제품을 만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켄모어 회사에서 재봉틀만 만들어 시판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외판사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남들보다 두세 배씩 판매성적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매년 한 번씩 외판 성적이 좋은 사원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보너스도 주었는데 그 외판사원은 3년간 연속 일등을 했습니다. 사장이 어떻게 그토록 연속해서 판매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싶어서 그를 불러 성공의 비결이라도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외판사원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장님, 별다른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저는 상품을 팔기 위해 남의 집 문 앞에 서서 제가 결혼했을 때 그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생각해 보며 기쁜 얼굴로 그 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이 외판사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선을 다하여 사용했습니다. 에베소서 5:15-17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뜻입니다. 외판사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샀습니다. 옛말에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듯이 좋은 인상으로 다가오는 판매사원을 사람들이 거절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기회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더하여 적극적으로 사야합니다.